Quantcast

시크릿 전효성, 몸매 강조되는 의상 소화…과거 ‘민주화 발언’ 재조명 이유?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9.25 11:3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은혜 기자] 아이돌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근황을 전하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8월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Busan #부산 #부산바다축제 #물의난장 #NightPoolParty"라는 내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젖은 머리와 적극적인 포즈를 통해 관능적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전효성 인스타그램
전효성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멋있어", "너무 예뻐요", "전효성 언니 최고", "여전히 예쁘시네요", "사랑스러운 효성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1세인 전효성은 지난 2010년 송지은, 한선화, 징거(정하나)와 함께 아이돌 그룹 시크릿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이전에는 지나, 스피카 지원,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와 함께 그룹 오소녀 멤버로 데뷔 예정이었지만 끝내 무산됐다.

시크릿으로 데뷔한 전효성은 독보적인 몸매와 안정적인 가창력, 뛰어난 댄스 실력으로 주목 받았다. 또한 드라마 '처용', '고양이는 있다', '원티드', '내성적인 보스'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하기도 했다.

전효성은 전 소속사였던 TS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관련 문제로 분쟁을 겪기도 했다. 현재 전효성의 소속사는 신성우, 선우선 등이 소속된 앤드씨엘엔터테인먼트다.

과거 전효성은 한 라디오에 출연해 광주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의미로 쓰이던 '민주화' 발언을 꺼내 비판 받았고, 일베 의혹까지 일었다. 당시 전효성은 두 번의 사과문을 게재했고, 한국사 검정시험 3급에 응시해 합격하는 등 발언을 후회하는 행보를 보였다. 전효성은 최근에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이해 관련 게시물을 게재했다.

전효성이 최근 진행된 잡지 인터뷰를 통해 '민주화 발언'을 한 자신이 스스로도 용서가 안 됐다는 생각을 전하며 다시 한 번 관심을 끌고 있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