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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나는 몸신이다’ 풋사과 주스 레시피, 여성호르몬 분비 및 유방암 억제 효능…만드는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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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착즙기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풋사과 주스 레시피가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맛은 물론 나잇살까지 잡을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가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먼저 풋사과를 잘라 씨를 제거해준다. 이처럼 씨앗을 제거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씨앗 안에는 약간의 독성이 들어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손질한 풋사과를 착즙기에 넣어 즙을 내주면 완성된다. 

‘나는 몸신이다’ 캡처

풋사과에 풍부하게 함유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은 산소와 만나 산화되며 금세 갈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폴리페놀 성분이 산화된다는 뜻이라고.

때문에 풋사과 주스는 미리 만드는 것보다 필요할 때마다 만들어주는 게 좋다. 

여성호르몬이 정상인 사람이 풋사과를 많이 먹어도 괜찮을까. 풋사과는 약물과 달리 여성호르몬에 문제가 되지 않는 자연식품이다. 여성호르몬이 부족한 사람이 섭취할 시에는 역할을 대신하게 되지만 아닐 경우 여성호르몬의 역할을 하지 않게된다.

연구에 따르면 에스트로겐이 부족한 경우 활성화 시켰지만 에스트로겐 과다로 생긴 유방암 등에서는 활성을 억제하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는 몸신이다’는 자칭 타칭 건강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건강 비책 프로그램을 그리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채널A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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