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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배우’ 병헌, 반려견과 평온한 일상 속 ‘심쿵 비주얼’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9.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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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병헌이 연극 '도둑배우' 공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병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헌과 그의 반려견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며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반려견과 병헌의 평화로운 일상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우리꾼들은 "동이칸이 예쁘다", "오빠 윙크하면 너무 심쿵이잖아요", "연극 기대할게요!", "아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병헌 인스타그램
병헌 인스타그램

최근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를 무사히 마친 병헌은 연극 '도둑배우'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도둑배우'는 과거 도둑이었던 주인공이 여자친구와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다 선배도둑의 협박에 못 이겨 동화작가의 집을 털기 위해 잠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병헌은 극중 도둑 역을 맡았다. 그는 도둑으로 분해 대저택의 주인인 동화작가부터 동화작가에게 원고를 받기 위해 찾아온 편집자, 도미노를 꼭 팔아야만 하는 세일즈맨, 도둑을 협박해 함께 대저택에 잠입한 선배도둑, 동화작가가 돈을 빌린 캐피탈 직원을 만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다양한 기지를 발휘하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S다이어리', '여도', '공장장 봉작가' 등 다수의 연극을 통해 무대 위에 올랐던 병헌. 그는 과거 톱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연기는 예전부터 계속해보고 싶었고 갈증이 많았던 것 같다. 작년에 내가 대학로로 이사를 갔는데 그 이유도 그곳에 있으면 어느 정도 연기에 대한 갈증을 풀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다"라며 대학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1년 7개월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르는 병헌이 '도둑배우'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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