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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페’ 주시은 아나운서, 과즙미 넘치는 일상…‘깜찍한 표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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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 고정 출연 중인 주시은 아나운서가 꾸준히 관심 받고 있다.

최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심하네 흥 #심심해서 #셀카방출 #언제찍어둔거지 #키키"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깜찍하고 발랄한 느낌의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주시은은 독특한 디자인의 귀걸이를 매치하며 귀여운 표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주시은 아나운서
주시은 아나운서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디가세요", "주짱구님", "주바페 티비 빠른 재개 바랍니다", "귀여운 주바페", "패션 예뻐요", "여신이네요", "표정 귀엽네요" 등 다양한 반응 섞인 댓글을 남겼다.

올해 나이 28세인 주시은은 SBS 소속의 아나운서다. 주시은의 학력은 서울여자대학교 언론홍보학과 졸업으로 알려져 있다.

주시은은 SBS에 입사한 이후 '열린TV 시청자 세상', '모닝와이드',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 등을 진행했다. 현재는 '풋볼 매거진 골'과 '영재발굴단'에서 활약 중이다.

특히 박지성의 아내가 된 김민지 아나운서, SBS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 잡은 장예원 아나운서의 '풋매골' 후임으로 자리잡은 주시은은 배성재 등과 매력적인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력적인 외모와 완벽한 몸매 등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주바페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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