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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딸 정담이 유튜브 채널에 공개 ‘눈길’…아내 ‘♥이은성’은 누구?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9.2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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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서태지가 딸 정담이를 공개한 가운데 아내 이은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 ‘seotaiji’에서 ‘공연 전날 담’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그의 딸 담이가 마이크를 잡고 팝송을 열창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서태지의 딸이 아니랄까 봐 남다른 끼를 선보이고 있으며 팝송임에도 완벽에 가까운 발음을 구사했다. 특히나 항상 베일에 싸인 그가 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태지 딸 정담 / 서태지 유튜브
서태지 딸 정담 / 서태지 유튜브
이은성 / 홍혜전 인스타그램
이은성 / 홍혜전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유치원 선생님들과 학부모들 놀랐겠네요. ㅋㅋㅋ 아이들 공연하는데 서태지가 관객이라니”, “담이야 너희 아빠 데리고 TV에 좀 나와라”, “담이도 가수 되겠네... 넌 좋겠다. 우리가 그리워하는 사람과 매일 함께해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2년생 가수 서태지는 올해 나이 48세이며 본명은 정현철이다. 1990년 시나위 4집으로 데뷔한 그는 과거 서태지와 아이들의 리더이자 싱어송라이터다. 대중음악계의 혁명을 불러온 댄스와 힙합 장르의 선구자로서 문화 대통령이라 불린다.

모두가 입을 모아 사회적인 신드롬을 만들어낸 최고의 스타이자 아직 그를 뛰어넘는 스타는 없을 정도라 말할 정도로 그의 존재감은 대단했다. 그의 대표곡으로는 ‘난 알아요’, ‘하여가’, ‘교실 이데아’, ‘컴백 홈’ 등이 있다.

특히 그는 신비주의로 개인 생활이나 결혼 등 잘 알려진 바 없었다. 20살의 어린 나이부터 24세의 한창 어린 나이에 눈물의 은퇴를 선언했으며 사생활의 일거수일투족을 캐는 팬들과 기자들로 인해 더 꼭꼭 숨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알려졌다.

2013년 그는 배우 이은성과 결혼한다는 발표를 했는데, 전 부인 이지아가 그를 언급하며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배우 이은성은 1988년생 올해 나이 32세이며 서태지와는 16살의 나이 차가 난다.

이은성은 2003년 KBS ‘반올림’으로 데뷔했으며 ‘케세라세라’, ‘얼랑뚱땅 흥신소’, ‘더 게임’, ‘국가대표’ 등에 출연했다. 쌍꺼풀 없는 눈과 트레이드 마크 보조개를 드러내며 그만의 이미지를 구축해냈으며 영화, 뮤직비디오,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보였다.

서태지와 결혼 소식을 팬카페에 전하며 그동안 공부와 여행을 병행하며 추후 연기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는 여지를 남겨 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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