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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말을해' 끙짜놓다 의미? '불쾌하게 생각하다'..십스틱vs쉽스틱 정답은? (2)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9.2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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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어서말을해' 끙짜놓다를 두고 신기한 말을 맞히는 시간이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JTBC '어서 말을 해'에서 신기한 말을 맞히는 시간이 전파를 타면서 멤버들의 오답 퍼레이드가 계속됐다. 

이날 신기한 말 코너의 첫 문제는 '끙짜놓다'였다. 끙짜놓다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오간 가운데 우주소녀 보나는 "나는 왜 더러운게 생각나지"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엔플라잉 유회승이 "그럼 제가 하겠다"며 "똥을 끊어서 싸다"라고 해 폭소케했다. 이어 다양한 오답이 오간 가운데 전현무가 "소개팅 나갔을 때를 떠올려봐라"고 힌트를 던졌고, 김정난이 "불쾌하게 생각하다"라고 정답을 맞혔다. 

JTBC '어서 말을 해' 캡처
JTBC '어서 말을 해' 캡처

두번째 문제는 '띠앗'이었다. '띠앗'을 두고 박나래가 가장 먼저 "사이 좋은 형제"라고 던졌고, 이를 받자마자 붐 팀이 "우애"라고 표현해 정답을 맞혔다. 이에 우주소녀 멤버에게 전현무는 "멤버가 많지 않냐"고 물었고, 보나는 "우리는 13명이다. 오히려 많아서 싸우지 않는거 같다"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답을 맞춘 기념으로 보나의 개인기가 이어졌다. 보나의 아나운서급 발음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단 한번도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발음해 박수가 절로 쏟아졌다. 이윽고 이진혁도 나섰다. 이진혁도 수월하게 성공했지만 마지막 문장을 듣고 있던 붐은 "끝에 왠지 장문복 목소리가 나왔다"고 했다. 이어 이진혁은 장문복 성대모사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 웃음을 자아냈다. 

문제 풀이 이후 '커피 타임'이 그려졌다. 이어 커피 타임을 가진 멤버들은 "왠지 뭔가 문제를 풀어야 할거 같다"고 했고, 실제로 커피를 젓는 막대기를 부르는 이름을 맞혀야 했다. 이에 멤버들은 소리쳤고, 오답이 이어졌다. 모두가 정답 찾기에 나선가운데 전현무가 "약간 욕같다"고 힌트를 제시했다. 이어 우주소녀 보나는 "See-Bar"라고 조심스럽게 답했고, 수빈은 "See Bar에 Shake it을 더한거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내 '십스틱'과 '쉽스틱'으로 답이 나뉜 가운데 나래팀의 승리로 돌아갔다. 답은 sip stick이였던 것. 입으로 소리를 내며 빤다는 의미에서 'Sip Stick'이라고 설명이 이어졌다. 

한편, JTBC '어서 말을 해'는 말 잘하는 연예인들이 모여 말 센스를 겨루는 신개념 말 퀴즈 예능이다. 전현무, 박나래, 문세윤과 배우 김정난, 이진혁이 고정으로 출연한다. ‘어서 말을 해’ 측은 “소통이 중요한 요즘 ‘말 잘하는 방법’에 대해 수요가 큰 만큼 관심 또한 뜨겁다”며 “국내 최초의 ‘말 퀴즈쇼’인 만큼, 어떤 말 센스를 배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13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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