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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말을해' 박나래, 소울메이트 번역하면? '혼전동거' 오답 대폭소 (1)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9.2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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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어서말을해' 박나래가 번역기의 마음을 읽는 문제에서 웃음을 안겼다.

24일 방송된 JTBC '어서 말을 해'에서 구글 번역기의 마음을 읽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됐다.

이날 출제된 문제는 번역기에서 'soulmate'로 해석한 원래 단어를 찾는 문제로 시작을 알렸다. 이에 박나래는 문제를 듣자마자 "혼전 동거"라고 오답을 외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멤버들은 "여기서 왜 저런 대답을 한거냐. 애들 있는데서"며 웅성거렸고 이 오답을 들은 우주소녀 멤버들은 "혼전순결"이라고 곧바로 답해 폭소케했다. 이에 멤버들은 "바로 애들이 배우는거 안 보이냐"고 덧붙였다. 

JTBC '어서 말을 해' 캡처
JTBC '어서 말을 해' 캡처

이어진 문제는 'Fisherman geography' 였다. 전현무는 문제를 듣자마자 "그동안 나온 문제중에 이게 제일 마음에 든다"며 좋아했다. 다들 뜻을 맞추기 위해 고민했고, 붐 팀인 우주소녀 멤버들이 "어부지리"라고 맞췄다. 이어 센스있게 퍼포먼스까지 더해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곧바로 'Three days' 문제도 출제됐다. 이에 문세윤이 가장 먼저 "작심삼일"이라고 맞췄고, 이진혁과 함께 퍼포먼스를 보였다. 문세윤은 평상에서 신나게 뛰면서 이정의 '다신'이라는 노래를 개사해 "작심~"이라고 불렀다. 이어 옆에 있던 이진혁도 안무를 더하며 센스를 자랑했다. 퍼포먼스가 정답보다 더 눈길을 모으자 전현무는 "퍼포먼스 점수도 주겠다"고 전하면 각 팀의 치열한 퍼포먼스 대결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장삼이사' 문제를 두고 뜻을 맞추기 위해 다들 애를 썼다. 좀처럼 뜻 맞추기가 어려워지자 전현무는 붐을 보면서 "평소에 이런 말 자주 하지 않냐?"며 붐의 유행어를 언급했다. 이에 멤버들과 붐 팀은 "파뤼 피플?"이라고 붐의 유행어를 떠올렸다. 이에 곧바로 김정난이 "어딜 가든 그 사람이 그 사람이다"라고 맞추면서 '어서 말을 해' 멤버들에게 선물의 기회가 돌아갔다. 

한편, JTBC '어서 말을 해'는 말 잘하는 연예인들이 모여 말 센스를 겨루는 신개념 말 퀴즈 예능이다. 전현무, 박나래, 문세윤과 배우 김정난, 이진혁이 고정으로 출연한다. ‘어서 말을 해’ 측은 “소통이 중요한 요즘 ‘말 잘하는 방법’에 대해 수요가 큰 만큼 관심 또한 뜨겁다”며 “국내 최초의 ‘말 퀴즈쇼’인 만큼, 어떤 말 센스를 배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13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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