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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너의 노래를 들려줘(너노들)-최종화’ 연우진, 김세정의 첫사랑이라는 사실 모른채 떠나고…편의점 재회 ‘해피엔딩’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2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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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연우진이 김세정과 마지막 캠핑을 하고 첫사랑이라는 사실을 모른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최종회’에서는 이영(김세정)은 장윤(연우진)과 처음이자 마지막의 캠핑을 가게 됐다.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명석(송영규)은 이영(김세정)이 기억을 찾고 자신을 범인으로 지목할 것을 두려워하면서 병실에 들어가서 이영의 목을 향해 손을 뻗었고 그때 이영이 잠에서 깨자 명석은 “나 때문에 깼구나”라고 하며 태연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나보자마자 왜 도망을 친거야? 내가 뭐 잘못한 거라도 있니?”라고 떠보았다.

이영은 명석에게 “제 병실에서 CD 가져가셨죠?”라고 물었고 명석은 “그거 말고도 너 그 사람한테 받은 거 있어?”라고 물었고 이영은 “그게 왜 궁금하냐? 1년 전 그날, 사고 현장에 있었죠”라고 물으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그때 영희(윤복인)이 들어와서 대화는 중단 됐다. 

명석은 죽은 윤영길(구본웅)의 가방에 있던 블랙박스 영상을 보고 명석(송영규)가 이안을 살해했다는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고 명석은 도주를 하려다가 경찰에게 잡히게 됐고 이영과 대질 심문을 받게 됐다. 이영은 “1년 전 사고 현장에 있던 자동차의 뒷자리에서 명석을 봤다”고 증언했다. 

그러자 명석(송영규)은 “네가 어떻게 알아. 거기 불빛도 없었는데”라고 하며 실언을 했고 경찰은 명석에게 “사건 현장가지도 않았다면서 잘 알고 있네요”라고 하며 명석을 체포했다. 

또한 은주(박지연)은 구치소에 있는 주완(송재림)을 찾아가서 “내가 지휘자님 김이안 죽였다고 생각하고 지휘자에서 쫓아내려 했다. 미워서가 아니라 좋아서 그랬다. 다음에 볼 때 웃으면서 보자는 약속 지켜라”고 말했다. 

장윤(연우진)은 이영(김세정)과 캠핑을 다녀왔고 집에 있던 수영(이시원)은 “네가 힘들까봐 그동안 네게 숨겼다”라고 하며 이영의 일기장에서 나온 장윤의 사진을 보여줬다. 이영은 장윤의 사진을 보고 대학때 자신이 짝사랑했던 조교가 장윤이었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됐다.

하지만 장윤은 영희(윤복인)의 부탁으로 이영의 곁을 떠나게 됐고 이영은 눈물을 흘리게 됐다. 

이후, 주완(송재림)은 석방이 됐고 은주(박지연)와 웃으면서 재회를 하게 됐다. 또한 장윤(연우진)은 이영(김세정)과 처음 만났던 편의점에서 만나게 됐고 장윤은 이영에게 “나 아무대도 안가. 보고 싶어서 온거야. 그거 참느라 힘들었다. 네가 나 어디 가라고 해도 절대 안 간다”라고 고백하면 해피엔딩을 알리며 종영하게 됐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로 장윤, 홍이영이 주인공이며  남주완역에 송재림, 하은주 역에 박지연, 홍수영 역에 이시원, 홍지섭 박찬환, 박영희 역에 윤복인, 장석현 역에 정성모, 김이안 역에 김시후가 출연한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몇부작 인지 궁금한 가운데 32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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