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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공효진, 관전 포인트? “20대 초반의 감정 다시 떠올릴 수 있을 것”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9.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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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공효진이 ‘가장 보통의 연애’의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24일 오후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김한결 감독, 공효진, 김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게 뒷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사람의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그간 영화 ‘러브픽션’,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질투의 화신’, ‘파스타’ 등 다양한 작품에서 로맨스 흥행불패를 이어온 공효진은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 연애에 환상이라곤 없는 현실파 선영으로 분한다. 

공효진 /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공효진은 영화를 좀 더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에 대해 “처음 영화를 찍을 때 ‘다들 그러지 않아요?’라고 하면서 찍었다. 영화를 9개월만에 봤는데 굉장히 특별한 이야기 같다. 다들 이렇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관전포인트를 들자면 ‘이 사람이 내 짝이 맞나?’라는 생각으로 둘이 계속 탐색을 하는 이야기다. 20대 초반의 연애는 불타오르던 사랑이 그때가 지났으니까 그런 사랑을 못할 거야라고 생각한 사람이 보면 다시 그런 사랑을 하고 싶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영에 대해 “보통의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영화를 다시 보니까 위험한 여자인 것 같다”라고 웃었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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