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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귀환’ 엑소 시우민, 첫 뮤지컬 소감 “여전히 발전단계…온유에게 의지하고 있다”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9.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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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군뮤지컬 ‘귀환’ 시우민이 첫 뮤지컬 소감을 전했다. 

24일 블루스퀘어홀에서  군뮤지컬 ‘귀환’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정열, 김순택, 이진기(온유), 김민석(시우민), 이재균, 차학연(엔), 이성열, 이지숙, 최수진, 조권, 고은성, 김성규, 윤지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군뮤지컬 ‘귀환’은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용사들의 수습되지 못한 유해를 찾아 다시 조국의 품으로 모시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처음 뮤지컬에 도전한 시우민은 “발성적인 면에서는 지금도 공부 중이다. 작곡가님도 도움을 많이 주셔서 발전단계 중이라고 생각한다. 진기 형님이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고 계시다. 의지하고 조금이나마 편히 연습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이야기헀다.

군입대 전까지 ‘그날들’로 활동했던 윤지성에게 군복무 중에 작품에 참여하는 소감을 물었다. 그는 “좋은 기회에 잊지 못할 시간에 대해 한번 더 알려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아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되게 열심히 하고 있다. 그날들 이후 두번째 작품인데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또 더불어 많은 유가족분들의 제보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 

시우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시우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신병들과 함께 호흡하는 점에 대해 이정열 배우는 “군배우들과 함께하는 연극이라는 이미지떄문에 답답하거나 힘들거라는 생각이 없지는 않았다. 근데 첫 연습부터 지금까지 일이 잘 진행되서 놀라고 있다. 어제 리허설 마치면서 든 생각은 뮤지컬 귀환은 이미 시작된 느낌이다”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재균은 “배우들과 함꼐 있다. 자기 전까지도 그날 했던 장면들에 이야기하다 보니까 요즘은 모두가 한 몸같다는 생각이다. 너무 즐겁고 재미있게 작품을 만들고 있다. 많은 것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이어 김민석은 “뮤지컬배우라 잘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다들 잘 해서 저만 잘 하면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심성률 대령에게 이번 작품의 수익구조에 대해 묻자 “제작사가 수입이 많이 남지 않을 것”이라며 “제작하면서 충분한 돈을 투자하지 못했다. 사업을 출발할 수 있는 금액을 드렸고 이번에 대략 26억 정도가 필요할 것 같다. 군기관 뮤지컬을 만듬에 있어서 과도한 금액을 책정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기존 가격보다 30%정도 줄여서 가격을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군뮤지컬 ‘귀환’은 다음달 22일부터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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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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