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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옥탑방의 문제아들’, 순우리말 ‘영미하다’ 뜻? “야하다”·“적절치 못한 행동” 폭소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9.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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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개그우먼 안영미가 출연한 가운데, '영미하다'라는 순우리말의 뜻이 소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우리말 ‘영미하다’의 뜻이 문제로 출제됐다.

문제를 접한 정형돈은 "적절하지 못한 행동을 한다"고 했고, 송은이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위"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야하다", "아무 것도 아닌데 웃는다", "모든 이야기를 주제와 다르게 한다" 등 안영미의 특징을 정답으로 외치기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계속된 오답에 제작진은 "신입사원인 용만은 오늘도 상사에게 영미했습니다"라고 예문을 알려줬다.

이에 송은이는 "아부를 떨었다"고 정답을 맞혔다. 순우리말 '영미하다'는 "남의 비위를 맞추며 아첨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 민경훈, 김숙, 김용만, 송은이, 정형돈이 진행을 맡았으며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한편, 안영미는 이날 방송에서 남자친구로부터 프러포즈 받았다고 밝혀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현재 그는 4년 넘게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안영미의 남자친구는 직업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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