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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장영란, 나이 무색한 귀여움…‘결혼 후 더욱 예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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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장영란의 근황에 꾸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애프터눈 #나른한오후 #시간되시는분 #잠시후 #2시 #107.7 #컬투쇼 #놀러오세요 #스페셜dj로출동합니다 #나른한오후확날려드릴께요"라는 내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도트 무늬 스커트와 흰 티셔츠, 니트류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장영란은 헤어 핀이 돋보이는 헤어스타일을 통해 귀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장영란 인스타그램
장영란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소녀", "해피바이러스 항상 받아갑니다", "너무 멋져요", "사랑스러워요", "아들이랑 웃는 모습 똑같아요", "갈수록 예뻐지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42세인 장영란은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주목 받고 있다. '아내의 맛'에서 장영란은 직업이 한의사인 남편 한창과 아들 준우, 딸 지우의 모습 뿐 아니라 집안 어른들의 모습까지 공개했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의 나이는 40살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살이다. 장영란과 한창은 지난 2009년 결혼식을 올리고 가정을 꾸렸다.

장영란이 '아내의 맛' 등 다양한 방송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주게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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