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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7’ 성동일-정은지, 시간이 지나도 여전한 부녀 케미…‘재방영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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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기자]

‘응답하라 1997’에 재방영되며 성동일과 정은지의 여전한 우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인스타그램에는 “#정은지의가요광장 #목요일 #스페셜게스트 끝나자마자 우리 믕디 따숩게 안아주시며 ”잘했어, 잘했어~” 해주시고 욕심내지 말고 딱 10년만 하라던 우리 아부지 대배우 #성동일 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정은지의가요광장 #RADIO #kbsradio #coolfm #radi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일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디오 부스 안에서 성동일과 정은지가 팔짱을 낀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포즈와 진짜 가족 같은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연은 소중하다 은지는 잘 이어 갈 줄을 알고 멋있어”, “두 분 너무 좋아요. 진짜 ㅜㅜ 수고하셨어요”, “역시 은지가 최고지 두 분 너무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동일-정은지 /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성동일-정은지 /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인스타그램

성동일과 정은지는 지난 2012년 방영된 드라마 ‘응답하라 1997’로 인연이 시작됐다. 지금의 응답하라를 있게 한 응답하라 시리즈 중 첫 작품인 ‘응답하라 1997’은 당시 첫 주연을 맡은 정은지와 서인국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응답하라 1997’은 HOT와 젝스키스로 대변된 90년대를 배경으로, 오빠들에 미쳐있던 여고생과 다섯 친구의 감성을 그린 복고 드라마로 실제 90대 아이돌 스타 은지원이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응답하라 전 시리즈 아버지 역할을 맡은 성동일은 지난달 영화 ‘변신’ 홍보차 방문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에서 “정은지가 가장 기억에 남고 아직 연락한다. 아무래도 첫째 딸이라 정이 많이 간다”라고 말하며 정은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97’ 재방영 시간은 Xtvn에서 24일 오전 11시 55분부터 연달아 1회부터 4회까지 방송되고, 25일 오전 11시 50분부터 5회부터 10회까지 연달아 방송된다. 이어 26일 자정 11회부터 최종회까지 연달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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