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완득이' 강별, '전진의 여고생' 김다혜-최은희와 재회…"즐겁고 행복"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9.24 12:2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하연 기자] 영화 '완득이'가 24일 SUPER ACTION 편성돼 눈길을 끈 가운데 출연 배우 강별(나이 30세)이 '전진의 여고생4' 멤버들과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12일 강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오랜만에 봐도 반갑고 즐겁고 행복할 수가♥ 다혜 결혼 너무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별, 김다혜, 최은희가 담겼다. 세 사람은 이가 다 보일 정도로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별-김다혜-최은희 / 강별 인스타그램
강별-김다혜-최은희 / 강별 인스타그램

이들은 지난 2008년 Mnet ‘전진의 여고생4’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전진의 여고생’은 질풍노도 불량 여고생 4명과 전진이 아빠와 딸로 생활하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다룬 양육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강별을 비롯해 김다혜, 최은희, 서지혜 등이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방송이 끝난지 1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는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 서지혜는 어디있지?", "언니 너무 예뻐요", "다들 20대 후반, 30대가 됐네요", "빨대지혜, 귀때기 은희 그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별은 '전진의 여고생4'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그는 ‘인연 만들기’, ‘옥탑방 왕세자’, ‘못난이 주의보’, ‘언제나 봄날’과 영화 ‘여고괴담5’, ‘완득이’, ‘서울 캠프 1986’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고 있다. 

강별은 현재 '레벨업'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