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퀸덤' 오마이걸, 러블리즈 ‘Destiny’로 2차경연 순위 '1위 등극'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9.24 11:55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소현 기자] '퀸덤' 오마이걸의 대기실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Mnet '퀸덤'에서는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러블리즈의 무대가 공개됐다.

지난 1차 경연 자체 평가에서 최다 ‘아래’ 표를 받았던 오마이걸은 “우리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겠다”며 남다른 각오로 준비에 임했다.

승희는 "첫 경연에 우리가 3위를 했네"라며 "저번에 약간 그런 느낌이었어 우리만 약간 콘셉트를 전달 못 받은 느낌, (다들) 걸크러쉬였는데 우리만 요정이었어"라며 아쉬워했다.

이들은 청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곡 러블리즈의 ‘Destiny’를 오리엔탈 판타지 느낌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Mnet '퀸덤'

검은 한복을 입고 등장한 오마이걸은 한국적으로 과감하게 수정한 안무, 흰 천을 이용한 연출로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를 선사했다. 

원곡에 없던 랩 파트, 초절정 고음파트도 관객들에게 신선함과 전율을 선사했다. 

원곡자 러블리즈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편곡과 콘셉트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모든 무대가 끝난 후에는 1,000점이 걸린 자체 평가를 진행, 여섯 팀의 걸그룹이 자신보다 한 수 위였다고 생각하는 그룹과 한 수 아래였다고 생각하는 그룹에 투표했다. 집계 결과, 오마이걸이 ‘위’ 4표를 획득하며 최다 득표를 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 날 한 시에 동시 컴백, 새 싱글을 발매할 K-POP 대세 걸그룹 6팀이 ‘진짜 1위’ 자리를 놓고 정면 승부를 펼치는 Mnet 컴백전쟁 ‘퀸덤’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