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걸스데이의 멤버 ‘소진’이 MBC뮤직의 신규 프로그램 ‘아이돌 스쿨’의 MC로 발탁되었다.
‘아이돌 스쿨’은 토크와 게임 그리고 음악쇼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예능 버라이어티로, 1위 가수를 꿈꾸는 신인 아이돌들의 스타발굴을 목적으로 기획된 100% 신인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매회 3~4팀의 신인 가수들이 출연해 본인들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MC들과 함께 자신들의 무대를 꾸밀 수 있는 쇼 아이템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돌 스쿨’의 MC로는 예능계의 베테랑 진행자이자 자칭 MC계의 아이돌 '전현무'와 데뷔 19년 만에 첫 예능 MC를 맡으며 예능인의 대열에 합류한 ‘김연우’, 대세 걸그룹 ‘걸스데이’의 리더 ‘소진’이 발탁되어 새로운 MC 군단의 탄생을 예고했다.
특히, ‘소진’은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MC 발탁의 행운을 거머쥐며 ‘떠오르는 예능 대세’임을 입증했다.
평소 재기발랄한 성격과 위트 넘치는 입담으로 팀 내에서 토크를 담당해왔던 ‘소진’은 지난 22일 진행된 첫 녹화에서도 예능 선수인 ‘전현무’와도 어깨를 나란히 하며 똑 부러진 진행으로 호평을 얻었다.
또한 그동안의 예능 출연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을 위해 스타일이 망가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몸을 던져가며 게임에 임해 후배 가수들의 박수를 받았는 후문이다 .
첫 녹화를 마친 후 MBC뮤직의 관계자는 “베테랑 MC '전현무'와 가수 대선배 '김연우' 앞에서 ‘소진’이 기죽지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소진’의 당찬 모습에 모든 우려가 다 날아갔다. 앞으로도 똑 부러지게 두 남자와 함께 프로그램을 잘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현무’와 ‘김연우’, ‘소진’이 만들어가는 ‘신인 아이돌 예능감 키우기 프로젝트’ ‘아이돌 스쿨’은 오는 8월 19일(화) 오후 6시에 MBC뮤직에서 첫방송 된다.
‘아이돌 스쿨’은 토크와 게임 그리고 음악쇼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예능 버라이어티로, 1위 가수를 꿈꾸는 신인 아이돌들의 스타발굴을 목적으로 기획된 100% 신인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매회 3~4팀의 신인 가수들이 출연해 본인들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MC들과 함께 자신들의 무대를 꾸밀 수 있는 쇼 아이템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특히, ‘소진’은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MC 발탁의 행운을 거머쥐며 ‘떠오르는 예능 대세’임을 입증했다.
평소 재기발랄한 성격과 위트 넘치는 입담으로 팀 내에서 토크를 담당해왔던 ‘소진’은 지난 22일 진행된 첫 녹화에서도 예능 선수인 ‘전현무’와도 어깨를 나란히 하며 똑 부러진 진행으로 호평을 얻었다.
또한 그동안의 예능 출연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을 위해 스타일이 망가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몸을 던져가며 게임에 임해 후배 가수들의 박수를 받았는 후문이다 .
첫 녹화를 마친 후 MBC뮤직의 관계자는 “베테랑 MC '전현무'와 가수 대선배 '김연우' 앞에서 ‘소진’이 기죽지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소진’의 당찬 모습에 모든 우려가 다 날아갔다. 앞으로도 똑 부러지게 두 남자와 함께 프로그램을 잘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28 15: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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