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서정희 딸 서동주, 반려견 안은 채 놰쇄적 미모 뽐내 “쓸데없이 매혹적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반려견을 안은 채 코믹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숭아 #peac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복숭아 조각을 입에 물고 있는 그의 코믹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아지까지 눈빛 적절하고” “쓸데없이 매혹이야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동주 인스타그램

한편 서동주는 서세원과 서정희 사이의 딸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이혼의 아픔을 겪은 그는 최근 미국 변호사 시험을 치뤄 합격을 얻어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 법대를 졸업한 그는 현재 한 로펌에서 근무하며 변호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서동주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채결하며 방송인으로 활동하기 위한 시동을 걸고 있다. 이에 서동주의 행보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자 직접 SNS를 통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놀고 먹는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인스타에는 즐거운 사진만 올리니까 하루 종일 일하다가 한시간만 휴식하러 나갔어도 사진상으로는 마치 늘 놀기만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며 “변호사 일은 계속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