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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GD) 누나’ 권다미, ‘10월 결혼’ 김민준과 웨딩화보 공개 “행복하게 잘 살자 오빠”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9.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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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배우 김민준과 지드래곤 친누나인 권다미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24일 권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지 '데이즈드' 코리아와 함께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함께 "이제 얼마 안 남았다! 행복하게 잘 살자 오빠♥"라는 글을 남기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려요", "김민준과 지드래곤 누나가 결혼하다니!!", "지드래곤이 처남?와우", "김민준과 권다미 잘 어울리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권다미-김민준 / 권다미 인스타그램
권다미-김민준 / 권다미 인스타그램
권다미-김민준 / 권다미 인스타그램
권다미-김민준 / 권다미 인스타그램

모델 출신인 김민준과 패션사업가인 권다미는 스타일리시한 웨딩화보로 남다른 감각을 뽐냈다. 다양한 컨셉의 화보를 통해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인 오는 10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권다미는 의류 업계에서 이름이 알려진 패션 사업가다. 2014년 권다미가 론칭한 편집숍의 이름은 지드래곤이 작명해준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김민준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소개로 만나게 됐다. (나와 권다미가) 서로 친구들이 많이 겹친다. 주변에서 '잘 맞겠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는데, 진짜 잘 맞더라. 처음부터 잘 통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패션에 대한 관심이 통했다는 기사도 있던데, 사실 나는 패션에 관심이 별로 없다. 여자친구는 직업상 (패션계) 전체 흐름을 알아야 하지만, 같이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김민준은 처남이 될 지드래곤을 만났냐는 질문에 "휴가 나왔을 때 두 번 봤다. (지드래곤이) 귀엽고 사랑스럽더라. 누나 결혼에 신경을 굉장히 많이 쓴다. 제대 전에 결혼식을 올리게 돼 조금 미안하다. 결혼식 잡기가 힘들더라"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권다미-김민준 / 권다미 인스타그램
권다미-김민준 / 권다미 인스타그램

패션모델 출신 김민준은 1995년 데뷔한 뒤 2003년 MBC 드라마 '다모'를 통해 주목받으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드라마 '아일랜드', '프라하의 연인', '외과의사 봉달희', 영화 '타짜', '신분을 숨겨라', '무수단' 등에 출연했다. 현재 조정래 감독의 영화 '소리꾼'을 촬영 중이다.

'지드래곤 누나'로 유명한 권다미는 2014년 패션 브랜드 레어마켓을 론칭한 사업가다. 2017년 영국 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500인'에 꼽히기도 했다.

앞서 지난 2일 한 매체는 배우 김민준과 패션 사업가 권다미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패션에 대한 남다른 공감대로 가까워졌으며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열애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민준 소속사 가족이엔티 측은 “두 사람이 교제 중이다”라고 인정하며 10월 결혼에 대해서 “결혼을 논하기에는 아직 이른 단계”라며 조심스럽게 밝혔다.

또한 두사람의 만난 기간과 시기에 대해서 소속사 측은 “배우 본인이 비공개로 하기를 원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민준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며, 권다미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두 사람은 5살 나이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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