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준호♥이하정 아들 정시욱, 아빠를 빼닮은 외모…‘비교해보니 더 닮았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정준호와 이하정 부부의 아들 정시욱 군이 아빠를 빼닮은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4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아 시욱이와 함께라면 체력장 나가 1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절대 지치지 않는”라는 글과 함께 “#에너자이저 #6세 #아들”이라는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함께 올려진 사진에는 정시욱 군이 과자를 먹으며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시욱이는 아빠 정준호를 빼닮은 외모로 벌써부터 뚜렷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욱이 너무 잘생겼네요” “동생 보고 더 의젓해진 것 같네요 유담이도 잘 크죠?” “아들 잘생겼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하정 인스타그램
이하정 인스타그램

MBC 아나운서 출신인 이하정은 퇴사 후 현재 TV조선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내 몸 사용 설명서’ ‘열린 비평 TV를 말하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다. 

지난 2011년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정준호는 올해 50세, 이하정은 올해 나이 40세로 두 사람은 10살 차이를 극복한 커플이다. 부부는 결혼 3년 만인 2014년에 아들 정시욱을 얻었고, 이어 올해 6월 둘째 딸 정유담을 득녀했다.

최근 정준호와 이하정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더불어 개인 유튜브 채널 ‘이하정 TV’를 개설한 이하정은 출산 과정부터 남편과 아들, 딸과 함께한 소소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