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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전지현 같은 몸매 선망…“최대 관심사는 다이어트”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09.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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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아스달연대기’가 종영한 가운데 출연 배우 김지원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김지원은 과거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대 관심사가 ‘다이어트’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살이 잘 찌는 체질이다. ‘살면서 하루만 뚱뚱해 봤으면 좋겠다. 난 매일 뚱뚱하니까’ 라는 댓글에 공감한다”면서 “나도 하루만 전지현 같은 몸매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웃었다.

당시 워너비 몸매를 위해 다이어트에 열심이었던 김지원. 그는 “필라테스도 했었는데 스케줄이 생기거나 하면 집에서는 하기 어려워서 파워워킹을 한다. 집 앞 공원에서 아줌마들과 같이 걷는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지원은 2012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모았다. 

김지원 / SM C&C
김지원 / SM C&C

당시 공개된 스틸컷 속 김지원은 연핑크색 도트 비키니 탑에 하트무늬 수영복 반바지를 매치해 러블리한 매력을 상승시켰다. 또 핑크색 계열의 스트라이프 비치 모자와 알이 큰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바캉스 분위기를 자아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홀로 비키니를 입고 일광욕에 나서서일까. 다소 어색한 표정이 감도는 듯 보인다. 

한편 김지원은 1992년 10월 19일 서울특별시 출생이다. 동국대학교 연극학부를 전공했으며 2010년 광고 ‘롤리팝’을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연예계 데뷔까지 캐스팅 과정은 이렇다. 2007년 중학교 3학년 당시 이전 소속사인 라이온미디어에 길거리 캐스팅이 된다. 캐스팅이 되기 전에 남들이 다 한 번씩 꿈꿔보는 장래희망은 죄다 가지고 있었지만 배우가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김지원 / 서울, 최규석 기자
김지원 / 서울, 최규석 기자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3년간 데뷔를 준비하면서 다방면으로 연기, 보컬 트레이닝, 안무, 일본어 등을 배웠다. 김지원은 데뷔초 인터뷰에서는 ‘배우나 가수가 되겠다’는 생각보다 연기든 노래든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춤, 노래보다 연기에 가장 큰 흥미를 느꼈다고. 

김지원의 정식 데뷔는 빅뱅과 함께 ‘롤리팝2’ 광고를 통해서지만, 2008년 데뷔 전 연습생 신분으로 부산 경남권 지역민영방송 KNN에서 자체 제작하는 드라마 ‘미세스 사이공’에 출연했다. 또 당시 같은 소속사였던 가수 윤하의 2집 앨범 수록곡 ‘Gossip Boy’ MV에 출연, 음악방송 무대에서 키보드 연주와 코러스를 맡기도 했다.

최근에는 고대인류사 판타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했다. 김지원은 가혹한 역경 속에서 자신의 사명을 깨달아 훗날 아스달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가 되어 제국 최초의 위대한 여성 정치가로서 야망을 펼치는 탄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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