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윤계상 연인 이하늬가 환상적인 수트핏을 자랑했다.
지난 23일 이하늬는 자신의 SNS에 "Tempo perfetto per lo Show.Good to see you again, Ferrucci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노란색 수트를 입은 채 완벽한 핏을 자랑했다.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한 폭의 화보를 연상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여신", "언니는 항상 이쁘시군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차지한 이하늬는 서구적인 몸매와 동양적인 마스크로 화제가 됐다.
이후 MBC '불굴의 며느리'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자 활동을 시작한 그는 '불후의 명작', '상어', '모던파머', '돌아와요 아저씨',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열혈사제' 등을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 캐릭터를 완성했다.
지난 2013년부터 공개열애중인 윤계상과 이하늬는 올해 나이 42세, 37세로 나이차는 5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24 0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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