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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유산균 효능, 물만 먹어도 살찌는 ‘뚱보균’ 잡는다…프롤린 첨가 확인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9.24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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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비만 유전자를 잡는 데 효과적인 모유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장내 환경을 개선하여 장 내 유익균을 늘리는 것이 체형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비롯한 각종 유산균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모유에서 나오는 모유유산균의 일종이다. 

이 모유 유산균은 고유의 색택과 향미를 가지며 이취가 없는 미황색 분말로 이루어져 있다. 국내 최초로 식약처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효능은 물론 안전성까지 입증됐다.  

흔히 유산균은 장 건강 개선에 효과를 보이지만 특히 이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는 장 건강 뿐만 아니라 혈당 및 체지방 감소에 크게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특이 이 모유유산균은 비만 유전자인 뚱보균을 잡는데에 큰 효능을 발휘한다고 해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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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말은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아예 틀린 말은 아니다. 뚱뚱해지면 같은 양의 식사를 해도 더 살이 찌는 느낌을 받기 때문. 이 같은 이유는 바로 장내 미생물 때문이다. 

장내 미생물과 장 환경의 변화만으로 뚱뚱해지거나 날씬해질 수 있다는 사실이 최근 많은 연구결과를 통해 밝혀지면서 화제다.

비만과 연관이 있는 대표적인 장내 미생물은 대표적으로 퍼미큐테스(Firmicutes)와 박테로이데테스(Bacteriodetes)인데, 통칭해서 비만균 혹은 뚱보균이라고 불린다.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이러한 뚱보균을 제거하는데 모유유산균이 효능을 드러내어 각광을 받고 있다. 모유유산균의 천적이 바로 이 비만균이기 때문이다. 

이 때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프롤린 공법을 가미한 유산균을 고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밝혀졌다.

프롤린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로 식물이 해충이나 외부 스트레스 요인에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분비하는 성분이다. 프롤린유산균은 일반 유산균에 프롤린 공법을 사용하여 프롤린을 투입시켜 균 자체를 강화시킨 것을 말한다. 

프롤린은 유산균에 첨가됐을 때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이기 때문에 따라서 프롤린유산균이 일반 유산균보다 더 큰 다이어트 효능을 발휘할 수 있는 것. 

그러므로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같은 모유유산균 제품을 선택할 때 이 프롤린이 첨가됐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다만, 모유유산균은 과다 복용시 복통, 설사 등의 부작용 유발 우려가 있어 권장량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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