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트와이스(TWICE)의 멤버 모모가 과감한 의상으로 매력을 더했다.
지난 23일 모모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깐모”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모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앞머리를 깐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함께 게재된 다른 사진 속에서도 과감한 옆트임의 팬츠 스타일 등으로 귀여운 평소의 매력과 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뻐요. 모모누나” “우리 놀래키려고 이러는거야?” “I FEEL SO SPECIAL”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인 모모는 일본 국적의 트와이스 멤버다.
모모는 지난달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과 열애설이 휩싸였으나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열애설 이후 모모는 지난 23일 트와이스 미니 8집 앨범 ‘필스페셜(Feel Special)’을 발매하며 다시 한 번 트와이스의 활동을 이어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24 0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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