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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VIXX) 혁(한상혁), 망막박리로 수술받은 사실 뒤늦게 알려져…소속사 “단독 콘서트, 무리가지 않는 선에서 진행할 것”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9.2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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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망막박리가 갑작스럽게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주목을 받고 있다.

때아닌 주목을 받게 된 이유는 빅스(VIXX) 혁에 대한 공지사항이 올라왔기 때문이다.

23일 밤 빅스 공식카페서는 혁에 대한 공지사항이 알려졌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혁은 지난 8월 눈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을 방문해 진료받았으며, 망막박리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라 잡혀있던 일정을 취소한 후 급히 수술을 받았으며, 휴식을 취한 후 아티스트와 당사 간 상의를 통해 최소한의 스케줄을 진행하며 회복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빅스 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빅스 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혁의 현 상태에 대해서는 “문제없이 회복 중인 단계로, 28, 29일 양일간 진행하는 콘서트는 당사와 아티스트, 수술 담당 전문의가 충분히 논의한 끝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최선의 무대를 선보이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그의 건강에 대해 걱정하면서 휴식을 잘 취해 콘서트 때 만났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혁(본명 한상혁)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서 아이돌 연습생 최정우 역으로 열연 중이다. 더불어 25일 발매되는 세 번째 OST ‘너.나.꿈’(너와 나 그리고 꿈)을 직접 불렀다.

빅스(VIXX)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잠실 실내 체육관서 단독 콘서트‘VIXX LIVE FANTASIA [PARALLEL]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페러럴]’을 진행하며, 신곡 ‘평행우주(PARALLEL)’의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한편, 망막박리는 매년 1만명에 1명 꼴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과 질환이다. 시력장애가 생기기 전에는 비문증이나 광시증, 시야장애나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만일 질병이 진행되어 황반부가 박리되면 중심시력이 나빠지고 사물을 자세히 보거나 글을 읽는 등의 활동이 불가능해지며, 계속 진행될 경우 실명까지 이를 수도 있다.

수술이 끝난 뒤에는 일정 기간동안 일정 자세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 후 1~4주면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하지만, 심한 육체 활동은 한 동안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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