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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짠내투어' 가심비 미션 '세팍타크로'..징벌방 수감자 규현의 뜻밖의 활약? (2)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9.2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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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더짠내투어' 규현이 징벌방이 확정됐음에도 불구하고 활약해 가심비 호텔의 기회를 얻었다. 

23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징벌방이 확정된 규현을 두고 나머지 멤버들이 가심비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규현은 징벌방이 확정이었다. 가심비 미션을 앞두고 멤버들은 1박당 30만원 가량이 넘은 호텔에 가기 위해 기대했다. 이에 행여나 자신도 갈 수 있을까 싶었던 규현은 "저는 징벌방인데요.."라고 물었고, 제작진은 단호하게 징벌방에 가야한다고 답했다. 이윽고 미션의 주제는 말레이시아 식 축구 '세팍타크로'였다. 공을 두고 떨어뜨리지 않은 채 서로 주고 받는 횟수가 12회가 넘어야 했다. 이에 멤버들은 가능할지 걱정했고, 곧바로 연습에 돌입했다. 하지만 쉽지 않은 연습이 이어진 가운데 규현은 "나는 상관 없는 사람인데 해야 하나?"라며 주저하기도 했다. 용진과 한 팀이 된 규현도 미션에 참가하면서 가심비 미션이 시작됐다. 

규현 / tvN '더 짠내투어' 캡처
규현 / tvN '더 짠내투어' 캡처

가장 먼저 도전한 사람은 박명수와 샘 오취리였다. 허술한 자세로 공차기에 나선 두사람이 찬 횟수는 2번. 이윽고 츄와 한혜진도 공차기에 나섰지만 딸랑 2개에 그쳤다. 나머지 8개 이상을 규현과 이용진이 차야 하는 상황.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눈길이 쏟아진 가운데 규현과 이용진이 게임에 나섰다. 아슬아슬 공 주고 받기가 이어졌다. 공이 떨어질 때쯤 이용진과 규현은 서로 번갈아가면서 공을 잡아 떨어뜨리지 않고 8회를 꽉 채워 미션에 성공했다. 허나 유일하게 호텔에 갈 수 없는 사람은 규현 뿐. 규현에게 제작진은 "차가 오니까 탑승하라"고 알려줬고, 떠나는 규현을 보며 멤버들은 "고마웠다", "잘가라"면서 인사를 건넸다. 또한 이달의 소녀 츄는 "아까 망고쥬스 시켜서 죄송해요"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해 폭소케했다. 

멤버들이 도착한 호텔은 놀라운 야경을 자랑했고, 널찍한 숙소에서 편안한 잠을 청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었다. 이와 달리 규현이 도착한 첫번째 징벌방은 단촐하기 짝이 없었다. 무엇보다 징벌방 안에는 선반과 침대만 있을 뿐 그 외엔 아무것도 없었다. 좁은 고시원을 연상케 하는 징벌방을 나오면 화장실과 샤워실이 구비되어있었지만 샤워실엔 호스가 고장나 웃음을 안겼다. 이에 규현은 "있을건 다있네"라며 허탈했고,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의 영상통화를 받자마자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더짠내투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더짠내투어'는 세상 힙한 포토 스폿, 핫플레이스 투어, 전문가 뺨치는 설명의 랜드마크 도장 깨기, 1분 단위 일정으로 움직이는 나노 투어까지, 당신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이다. 여행 설계자로는 박명수, 한혜진, 규현, 이용진이 여행을 꾸리고 있다. 그 외 다양한 게스트가 참여하면서 다채로운 여행 설계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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