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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2' 규현, 부가세로 인해 징벌방行 "나 이정도도 못해?" (1)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9.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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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더짠내투어' 규현이 결국 징벌방에 가게 됐다. 

23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첫번째 설계자, 규현의 위기가 그려졌다. 

이날 규현은 새 공원의 쇼를 멤버들에게 보여줬다. 이어 장소에 도착한 규현은 "흰따오기황새 먹이주는 모습을 보게 될거다"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모았다. 다양한 새들의 모임에 멤버들은 놀라워했고, 규현의 우승이 예상되기도 했다. 하지만 위기는 갑작스럽게 찾아왔다. 규현은 새 공원 다음으로 가성비 최고의 칠리크랩 맛집으로 향했다.

규현 / tvN '더 짠내투어' 캡처
규현 / tvN '더 짠내투어' 캡처

이 맛집의 칠리크랩은 마리당 26400원(88링깃)으로 저렴한 가격을 자랑했다. 이에 규현은 "칠리크랩은 맛없다고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며 거침없이 주문했다. 심지어 칠리 크랩, 버터밀크 크랩, 블랙페퍼 크랩까지 세 마리와 망고주스와 멤버들이 마실 맥주도 추가됐다. 위기는 예상하지 못한채 많은 음식을 먹으며 멤버들은먹방을 즐기기 시작했다. 사실 규현의 여유 예산은 12,000원 정도 뿐. 이에 멤버들은 "규현이 오늘 길에서 자는 거 아니냐"며 걱정했으나 계속된 먹방이 이어졌다. 드디어 영수증을 확인하는 순간이 돌아왔고, 규현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규현은 "부가세가 4%+4%가 두번 더해졌다"며 밝혔다. 실제로 규현의 영수증에는 부가세가 들어갔고, 여윳돈이 넘어갔다. 하지만 규현은 평정심을 되찾아 이용진에게 "형이 나한테 줘야 하는 돈이 있다"고 했다. 

앞서 이용진과 교통카드를 나눈 바. 허나 이용진은 곧바로 규현에게 "그돈 줬다"며 "무슨소리야 규현아"라고 정색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다시 기대감을 져버린 규현은 징벌방이 확정됐다. 간신히 돈을 계산하고 나온 멤버들은 실망한 규현을 위로했지만 쉽지 않았다. 이용진이 "제가 꽁트 해드릴게요"라며 "열심히 준비한 규현은 징벌방으로만 가야했다"라고 했지만 규현은 "나가"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어느새 친절하게 대하던 규현이 낯설게만 느껴지면서 멤버들은 "변했다. 과한 친절을 보일 때부터 알았다"고 덧붙여 폭소케했다. 

한편, '더짠내투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더짠내투어'는 세상 힙한 포토 스폿, 핫플레이스 투어, 전문가 뺨치는 설명의 랜드마크 도장 깨기, 1분 단위 일정으로 움직이는 나노 투어까지, 당신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이다. 여행 설계자로는 박명수, 한혜진, 규현, 이용진이 여행을 꾸리고 있다. 그 외 다양한 게스트가 참여하면서 다채로운 여행 설계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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