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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노래를 들려줘(너노들)’ 송영규, 김세정 병실에 들어가서 구본웅 CD훔치고…연우진 쫓아가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2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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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송영규가 김세정의 병실을 찾아가서 구본웅이 남긴 CD를 훔쳐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29, 30회’에서는 이영(김세정)의 병실에 명석(송영규)가 들어오게 됐다.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장윤(연우진)은 명석(송영규)을 찾아가서 멱살을 잡았고 명석은 장윤에게 “머리에 피도 안마른게 세상 물정도 모르고. 네 아버지 믿고 까부는 모양인데 다음에 내가 가만히 안 있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윤은 주완(송재림)에게 이안(김시후)이 죽던 그날의 사건에 대해 얘기했다. 장윤(연우진)은 주완(송재림)에게 “이안이 죽고 네가 윤영길(구본웅)을 죽게한 그 볼펜에 뭐가 들어있었냐?”라고 물었고 주완은 “그 동안 강교수(송영규)가 빼돌린 돈이 들어있다. 그 음악인 지원금으로 나도 학교를 마쳤다”라고 말했다.

장윤은 주완과 헤어지고 이영의 병실에서 명석이 이영의 가방 속에 있던 윤영길의 CD를 가지고 갔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 장윤은 명석을 쫓아갔고 명석은 CD를 보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버리게 됐고 장윤은 이를 줍게 됐다. 

또 이영은 장윤에게 “지휘자님(송재림)이 범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안과 나의 묶인 줄을 풀어주고 도망가게 만들었다. 이안이를 죽인 살인자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로 장윤역에 연우진, 이영 역에 김세정으로 주인공이다.

KBS2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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