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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옥탑방의 문제아들’ 민경훈, 과거 안영미에 “되게 재미있는 할아버지 같다”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9.2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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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안영미가 등장과 함께 강렬한 인상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46회에서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19금 개그로 유명세를 탄 안영미는 등장과 함께 개그우먼 울렁증이 있는 민경훈에게 다가가 프리허그하며 인사했다. 엉겁결에 안영미와 포옹한 민경훈이 눈치를 보고 있자 송은이가 “(안영미) 이리와. 오자마자 상황극하지말고”라며 단호하게 대처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46회 방송 캡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46회 방송 캡처

자리에 앉은 안영미는 “털건 털고 가야한다”며 미니 청문회를 열었다. 첫 순서로 민경훈에 대해 안영미는 “처음 봤을 때 나를 빤히 처다보길래 실물미인인 나한테 반해서 그런줄알았다”며 “그런데 나중에 민경훈이 나를 보고 ‘되게 재미있는 할아버지 같으시다’라고 이야기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민경훈은 “과거에 그런 이야기를 했다면 미안하다”며 “농담하시는 스타일이 할아버지들이 하는 스타일이라 그렇게 이야기한 것”이라 해명했다.

이어 김숙에게도 안영미는 “김구라씨에게 나랑 술마시지 말라고 했더라”며 서운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에 김숙은 “영미를 위한 것”이라며 “안영미씨 술버릇이 옷을 벗는 것”이라 폭로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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