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언니네 쌀롱’ 이진혁, 빅톤(VICTON) 최병찬과 우정 과시 “우리 또 언제 만나?”…‘이 조합은 사랑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언니네 쌀롱’ 이진혁이 빅톤 최병찬과 우정을 과시하며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3일 이진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사진첩 털이 #이진혁 #최병찬 #우리_언제_또_만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혁은 최병찬과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셀카를 담았다. 윙크를 하는 이진혁은 상큼한 매력이 폭발했으며 최병찬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 보조개를 드러내며 청량한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오랜만에 보는 두 사람의 조합에 반가움을 불러일으켰다.

이진혁-최병찬 / 이진혁 인스타그램
이진혁-최병찬 / 이진혁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둘의 조합은 사랑입니다. 둘이 제발 만나줘”, “진혁아 넘 보고싶어ㅠㅠ오늘은 여기에 눕는다”, “사진 올려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언제봐도 잘생겼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 이진혁은 올해 21세로, 2015년 티오피미디어 소속 10인조 아이돌 그룹 업텐션으로 데뷔했다. ‘일급 비밀’, ‘나한테만 집중해’, ‘하얗게 불태웠어’, ‘CANDYLAND’ 등으로 활발한 그룹 활동을 보였다.

이어 그는 ‘프로듀스X101’에 다시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방송 내내 다른 연습생들을 잘 챙겨주는 등 최종 순위식까지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 이진혁은 12위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최근 그는 첫 단독 팬미팅 ‘진혁:해(T.Y.F.L)’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게스트로 김민규와 이세진이 함께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진혁은 ‘라디오스타’를 시작으로 ‘혼족어플’, ‘언니네 쌀롱’ 등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각종 화보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97년생 가수 최병찬은 올해 나이 23세이며 그는 빅톤의 멤버로 2016년에 데뷔해 ‘아무렇지 않은 척’이라는 곡을 들고나왔다. 최근 글로벌 팬미팅 ‘Be Shining : 燦(비 샤이닝 : 찬)’이 진행되며 전 좌석이 매진됐다. 이어 서울에서의 국내 개인 팬미팅을 계획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여전히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의 앞으로 행보에 기대가 주목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