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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무면허’ 조승수 전 의원, 면허취소 수준…교통사고로 택시기사 부상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9.2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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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정의당 전 국회의원 조승수가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 입건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조승수는 지난 22일 오전 1시 울산시 북구 화봉동 한 도로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기사 A씨를 다치게 했다.

사고 이후 출동한 경찰에 의하면 조승수 전 의원은 음주 측정에서 혈중알코올농도 기준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승수 전 의원 / 뉴시스 제공
조승수 전 의원 / 뉴시스 제공

조승수 전 의원은 앞서 지난 2003년에도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16년만에 또 한 번의 음주운전으로 도마 위에 오른 조승수 전 의원. 이에 정의당 울산시당은 2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사과와 엄격한 대처를 약속하기도 했다.

한편 조승수 전 의원은 정의당의 전신이었던 진보신당에서 대표직을 맡았으며, 2015년까지 정의당에서 정책위원의장과 울산시당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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