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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제시, 하의실종 논란 이후 신곡으로 '화려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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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제시가 하의실종 논란 이후 신곡 'Who Dat B'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23일 제시는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Who Dat B(후댓비)'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제시가 피네이션(P NATION)에서 처음으로 발표하는 신곡 'Who Dat B'는 강렬한 힙합 장르의 곡이자, 제시 특유의 소울과 감성이 온전히 담긴 트랙이다.

DJ Snake(디제이 스네이크)와 Justin Bieber(저스틴 비버)의 ‘Let Me Love You(렛 미 러브 유)’, Camila Cabello(카밀라 카베요)의 'Havana(하바나)', Post Malone(포스트 말론)'Goodbyes(굿바이)', Fifth Harmony(피프스 하모니) 'Work From Home(워크 프롬 홈)'을 프로듀싱 한 Brian lee(브라이언 리), Jessie Lauren Foutz(제시 로렌 퍼츠) 팀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제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제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여기에 평소 제시가 가장 많이 듣는 “쟤 누구야?”가 아닌 “쟤 뭐야!?”란 물음에 대한 제시의 솔직한 답이 가사에 담겨있어 강렬한 사운드 속 더욱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제시는 데뷔 이후 탄탄한 랩핑과 보컬 실력,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 특유의 당당하고 거침없는 애티튜드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 왔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우아한 카리스마로 돌아온 제시가 이번 신곡에서 과연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제시는 지난 20일 태국 방콕 출국을 위해 공항에 들렸다 하의실종 패션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그는 엉덩이를 가리는 흰색 티셔츠와 속옷만큼 짧은 검은색 레깅쇼츠로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노출이 과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제시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냥 팬티같은데요", "기사 사진보고 놀랬다", "그런게 레깅스 혹은 바지라면 저는 그런걸 몰라유"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논란을 의식한 제시는 같은날 SNS를 통해 "바지 입었다 쇼트레깅스를 입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Tag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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