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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인천 강화도 젓국갈비 맛집 위치·가격은? “왕이 즐긴 맛!”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9.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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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소개된 젓국갈비 맛집이 화제다.
 
23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팔도국밥기행’ 코너는 ‘왕이 즐긴 강화도의 맛, 젓국갈비’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팔도국밥기행’ 코너는 뜨끈한 국밥 한 그릇이 전하는 이야기를 따라 떠나는 코너다. 일곱 번째 지역은 일대 주민들의 추억을 가득 담은 독특한 국밥 맛집이 위치해 있다는 인천 강화군이다.

강화도 앞바다는 한강과 임진강에서 흘러나오는 담수와 해수가 만나는 곳이다. 그래서인지 강화에는 예부터 싱싱한 참새우가 많이 잡혔고, 생새우와 새우젓으로 만드는 다양한 먹을거리가 존재해 왔다.

그중 으뜸으로 가는 음식은 바로 ‘젓국 갈비’다. 젓국갈비의 유래는 고려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232년, 몽골군을 피해 급작스럽게 도읍을 개경에서 강화도로 옮기면서 왕이 먹을 수라를 차려내기도 어려웠는데, 이때 강화도 백성들이 고민 끝에 지역 특산물을 모아 만들어 진상한 것이 바로 젓국갈비라는 것이다.

강화도 고려저수지 인근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두부요리·젓국갈비 전문점이다. 전통방식 가마솥에서 매일 만든 두부와 돼지갈비 그리고 각종 야채가 들어간 강화도 향토음식 젓국갈비가 대표 메뉴다. 앞서 ‘생생정보통’, ‘6시내고향’ 등 맛집 프로그램에 소개된 바 있는 유명 식당이기도 하다.

젓국갈비는 사이즈 별로 3만~4만8천원대의 가격대를 자랑한다. 또 다른 대표 메뉴인 두부는 한 접시에 1만원, 반 접시에 6천원이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 외XX가든

인천 강화군 내가면 강화서로(고천리)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5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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