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나운서 부부 박지윤♥최동석, 달달한 일상 공개 "먹는게 멈춰지지 않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MC이자 아나운서인 박지윤이 일상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박지윤의 욕망티비'에는 "집콕! 주말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지윤은 "데이트 브이로그 제목 공모했는데 부먹찍먹이 됐다"면서 메밀소바 먹방을 펼쳤다. 

살이 점점 찌고있다는 박지윤은 "먹는게 멈춰지지 않는다"면서도 꿋꿋이 먹방을 이어갔다. 

유튜브 채널 '박지윤의 욕망티비'

또한 저녁 대신 간단하게 빵으로 때운다고 소개한 그녀의 일상에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흘리지말라고 속삭이는 최동석에 박지윤은 "본의 아니게 내 옷이 아닌 곳에 떨어졌네?"라며 능청스런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익숙한듯 커피 한 잔을 부탁하자 최동석은 째려보는 것으로 시위를 대신했지만 이내 커피를 타주면서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평소 사랑꾼으로 알려진 최동석은 23일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남다른 아내 사랑 발언으로 안방극장을 질투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날 이영자는 자칭 타칭 사랑꾼으로 소문난 최동석에게 박지윤이 결혼할 만큼의 매력이 없는 것 같다며 도발했다.이에 최동석은 단 한마디로 이영자의 말문을 막았고, 1초의 망설임도 없는 그의 대답에 이영자가 질투심이 폭발해 눈이 이글거렸을 정도라고.

그런가 하면 최동석이 최근 결혼 10주년을 기념하여 찍었다는 셀프 리마인드 웨딩 사진의 숨겨진 비밀을 털어 놓았다.

 KBS 2TV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아나운서 부부 박지윤-최동석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각각 41세. 42세로 나이차는 1살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