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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거미, 바람 피웠다는 찌라시에 버럭…‘억측 자제’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09.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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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과거 배우 조정석이 찌라시와 관련해 강경대응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10월 18일 조정석의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7일부터 확산되고 있는 일명 ‘찌라시’ 내용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조정석 측은 “그동안 당사는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조정석이기에 근거 없는 소문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 감수하고, 강력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현재 유포되고 있는 허위 사실과 관련해 당사자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억측과 소문이 확산되고 있어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추후 악성루머, 허위사실 및 인신공격성 발언에 해당하는 모든 게시글 등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법적 절차를 밟겠다”며 강력 법적 대응 의사를 전했다. 

조정석, 거미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조정석, 거미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조정석과 관련된 악성 루머가 삽시간에 퍼진 바 있다. 내용에 따르면 조정석은 거미와 교제하는 도중에 다른 여자를 만났으며 거미는 이 사실을 알고도 조정석과 결혼을 했다는 것이다.

한편 조정석은 1980년 12월 26일 서울 출생이다. 서울방화초등학교-방화중학교-공항고등학교-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했다. 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을 통해 데뷔했다. 현재는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

원래 꿈은 클래식 기타리스트였다고 한다. 대학에서도 기타 연주를 전공하고 싶어서 삼수까지 했으나 결국 본인의 재능을 알아본 교회 전도사의 권유로 서울예대 연극과에 진학했다.

그는 2012년 3월 21일 첫 방송된 드라마 ‘더킹투하츠’에서 왕실 근위 중대장 ‘은시경’ 역을, 다음 날 개봉된 영화 ‘건축학개론’에서는 승민의 친구 ‘납뜩이’로 출연해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영화에서는 찰진 코믹 연기가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해, 비슷한 시기에 방송한 ‘더킹투하츠’ 은시경 역과 갭이 너무 커 못 알아본 사람들이 많았다. 

2015년 거미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2018년 8월 비밀리에 제주도에서 웨딩촬영을 마치고 같은 해 10월, 거미와 별도의 결혼식 없이 언약식을 통해 정식 부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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