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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수지, 미쓰에이 시절부터 매일이 리즈…이동휘 “파리고 잘 다녀와”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9.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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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배가본드’ 수지가 넘사벽 비주얼을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23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ff to paris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비행기 안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빨간 머리로 염색해 상큼함까지 더한 그는 수수한 모습에도 넘사벽 비주얼을 자랑하며 여전한 ‘클래스’를 과시했다. 

영화 ‘도리화가’에 함께 출연한 이동휘는 “해리고 파리고 잘다녀오고”라며 친근감 가득한 안부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진심 이 얼굴로 살면 무슨 기분임?”, “디올 수지 최고!!”, “오늘 진심 인간 토끼다 배수지”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26세인 수지는 지난 2010년 미쓰에이(miss A) 싱글 앨범 ‘Bad But Good’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초부터 청순한 비주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며 많은 인기를 누린 수지는 미쓰에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수지 인스타그램

음악 활동과 함께 수지는 KBS2 ‘드림하이’로 연기 도전에 나섰고 드라마 ‘빅’,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김홍주 역을 맡으며 김우빈과 호흡을 맞춘 그는 최근 ‘구가의 서’에 함께 출연한 이승기와 ‘배가본드’에서 재회해 화제를 모았다.

수지가 이승기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액션 첩보물. 극중 이승기는 스턴트맨 차달건을, 수지는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 역을 맡았다. 

이에 ‘구가의 서’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오랜만에 재회해 ‘배가본드’에서 보여줄 케미에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수지가 출연하는 ‘배가본드’는 촬영을 마친 상태며 매주 금, 토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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