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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뽕 따러 가세’ 송가인, 5년 전 사진에 붐 “지금과 다른 느낌”…올해 나이는?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9.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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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뽕 따러 가세’ 송가인이 신분증 사진을 공개했다. 어린 5년 전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뽕 따러 가세’에서 준비 기간만 장장 4개월 걸린 초대형 뽕밭 프로젝트 ‘함정 위 선상 콘서트’를 개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천광역시에 도착한 두 사람은 서해 바다 38선인 서해 북방한계선을 지키는 사연자를 만나기 위해 수많은 보안을 거쳐야 했다. 이에 붐과 송가인은 서로의 신분증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가인은 가방 안에서 신분증을 꺼내자 붐은 “하나 둘 셋 하면 신분증 공개할래?”라고 도발했고 처음에는 격하게 부정했던 송가인은 이내 “괜찮다. 상관없다”라고 신분증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사진을 본 붐은 “와 이쁘다. 너무 귀여워. 이때 몇 살 때야?”라고 물었고 송가인이 5년 전이라고 하자 “느낌이 또 다르다”라고 말했다.

TV조선 '뽕 따러 가세' 방송 캡처
TV조선 '뽕 따러 가세' 방송 캡처

서로 신분증을 본 두 사람은 이내 살벌한 해경 함정 초입에 긴장했다. 붐은 “여기 철조망 있고”라고 말하자 송가인은 “여기는 이제 민간인이 못 들어오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 앞에는 엄청난 크기의 3008함이 모습을 드러냈다. 3008함의 크기는 아파트 7층 높이이며 인천에서 가장 큰 함선이다. 

두 사람이 3008함에 도착하자 해경들은 큰 소리로 환호하며 두 사람은 환영했다. 송가인은 ‘항구의 남자’를 시작으로 500여 명의 해경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송가인은 2012년 데뷔한 트로트 가수다. 올해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대중적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렸고, 최종 1위인 미스트롯 진으로 당선됐다. 

송가인과 특급 도우미 붐이 전국 방방곡곡 대한민국은 물론 해외 오지까지 찾아가 자신의 노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뽕 따러 가세’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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