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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책 읽어드립니다’ 전현무, “’알쓸신잡’의 유희열 넘어서는 게 목표”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9.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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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전현무가 ‘책 읽어드립니다’를 통해 ‘알쓸신잡’의 유희열을 넘어서겠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tvN ‘요즘책방: 책읽어드립니다’(이하 ‘책읽어드립니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정민식 PD, 설민석, 전현무, 문가영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현무 / tvN '책 읽어드립니다'
전현무 / tvN '책 읽어드립니다'

이날 전현무는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집학사전)’의 MC를 맡은 유희열과의 비겨에 대해 “큰 차이가 없다”면서도 “단언컨대 희열이 형보다는 좀 더 나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형이 약간 리스너라면 나는 개입을 한다. 듣기만 하지 않고 반론을 제기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하면서 모토는 ‘알쓸신잡’의 유희열보다 나은 걸 보여주자, 저 형은 넘어서자’이다”라고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알쓸신잡’을 보면서 저 형처럼 하지 말자고 생각했다. 너무 듣는다. 개입을 하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책 읽어드립니다’는 읽고 싶어 구입했지만, 살기 바빠서, 내용이 어려워서, 혹은 생각보다 재미가 없어서 완독하지 못한 스테디셀러 책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프로그램. 문가영과 함께 설민석과 전현무, 이적이 출연해 책 속의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는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줄 예정이다.

첫 방송에서는 설민석의 시선으로 ‘사피엔스’(유발 하라리 저)를 새롭게 조명한다. 신선한 콘셉트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책 읽어드립니다’는 오는 24이 오후 8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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