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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소유진, “터키로 떠난 신혼여행이 생각나는 ‘스푸파2’ 터키편”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9.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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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인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방송을 보며 터키로 떠난 신혼여행을 회상했다.

지난 22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이막 먹고싶다아...신혼여행이 너무나 생각나는 터키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일주일동안 로컬맛집만 40군데 넘게 다녀서 나 결국 마지막날에 레스토랑한번만 가고 싶다고 울고 ㅎㅎ 근데 이렇게 화면으로 보니 너무 좋네^^ #스트리트푸드파이터2"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터키로 떠난 신혼여행 당시를 회상하며 그리움에 잠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이 텔레비전 화면에 등장했다.

백종원 / 소유진 인스타그램
백종원 / 소유진 인스타그램
백종원-소유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백종원 / 소유진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먹을거 때문에 해외여행 가보고싶긴 처음이에요 ㅋㅋㅋㅋ 바게트에 카이막이라니", "정말 맛있어 보이더라구요~~~백쌤이 먹방도 너무 잘하시는듯^^", "이거보다 “약오르쥬” 하시는데 저도모르게 “네!” 했어요ㅎㅎ카이막 먹어보고 싶네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과거 소유진은 신혼 여행지에서 눈물을 터트린 사연을 한 방송에서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유진은 신혼여행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신혼여행으로 터키를 갔다. 터키가 3대 미식 국가라서 남편이 맛집 리스트만 70개를 준비했더라"며 로컬 맛집만 돌다 지쳐 결국 백종원 앞에서 눈물을 터트렸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백종원-소유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백종원-소유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백종원-소유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백종원-소유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또한 소유진은 ‘요리 연구가의 아내로 사는 법’에 대해 밝혀 시선을 모았다. 

소유진은 당시 직업병(?) 때문에 아내에게도 ‘합리적 대화’를 요구하는 이재명 시장을 본 뒤 “요리 연구가인 백종원에게도 직업병이 있다”고 공개했다. 

소유진은 “남편이 매번 제가 한 요리를 평가하려 든다”며 “맛에 도움은 되지만 바쁜 아침에도 국간장을 몇 숟갈 넣었냐고 물어본다”며 백종원의 평소 모습을 전했다.

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살인 소유진은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여우와 솜사탕', '황금 물고기', '아이가 다섯', '내사랑 치유기'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소유진은 2016년 2월 ‘아이가 다섯’이라는 KBS 드라마로 간만에 드라마 복귀를 했다. 이유는 지난 2013년 15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했기 때문이다. 

소유진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첫째 아들 백용희, 둘째 딸 백서현, 막내 딸 백세은 양을 가진 다둥이 부부다. 

남편 백종원은 더본코리아, 더본차이나, 더본아메리카 운영하는 대표이사다.

한편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은 tvN '스트리트 푸드파이터2(스푸파2)'에 출연한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스푸파2'에서는 백종원의 터키 로컬 맛집 여행기가 공개됐다. 소유진이 출연하는 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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