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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쿵따리' 이보희, 서성광 입 막기 나서 "내 집 개 안할거야?" 협박 (1)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9.2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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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모두다쿵따리' 이보희가 서성광을 협박했다.

23일 방송된 MBC '모두 다 쿵다리'에서는 조순자(이보희 분)가 송하남(서성광 분)을 만나 협박했다. 

앞서 조순자는 송하남의 아버지 송 씨(이장유 분)을 밀어서 죽게한 사람이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송하남은 화가 났고, 조순자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런 송하남이 수상하다고 여겨진 문장수(강석정 분)의 일행은 그의 뒤를 쫓기 시작했다. 송하남을 찾아가 아침밥을 함께 먹자고 하며 은근히 합의 조건을 들이밀었고, 조순자와 어떤 관계인지 물었다. 하지만 송하남은 "당신 조순자가 보낸 사람이 맞냐"고 성을 냈고, 문장수 관계자는 "그런거 아니다"라며 회유했다. 

이보희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이보희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때마침 문장수가 자신의 뒤를 밟는다고 생각한 조순자는 송하남을 급히 찾아갔지만 그곳에 이미 문장수 일행이 있다는 것을 알고 두려움에 떨기 시작했다. 이에 조순자는 송하남을 불러 "너 거기서 왜 있어? 당장 나와라"고 외쳤다. 이를 들은 송하남은 "당신이 저 사람 보냈냐"며 따졌고, 조순자는 "너 우리집 개가 된다고 하지 않았냐. 줄 잘서라"고 협박했다. 이어 조순자는 "한수호(김호진 분)의 말만 듣고 이러는거냐. 너 그럴거면 돈 받은거 다 뱉어라"고 했고, 송하남은 "이미 쓴 돈을 어떻게 가져오냐"고 맞섰다. 이에 송하남은 "정말 당신이 우리 아버지 안죽였냐"고 물었고, 조순자는 "멍청한 놈. 아직도 한수호 말을 믿냐"고 비아냥 거리며 자리를 떴다. 

송보미(박시은 분)는 이나비(서혜진 분)와 조순자의 촬영을 돕게됐다. 하지만 이나비가 다리를 다쳐 준비된 신상을 입지 못하게 되자 송보미와 함께 모녀 컨셉으로 촬영을 하기 시작했다. 사람들 앞에서 거짓된 연기로 조순자는 친근하게 모녀인냥 굴었다. 촬영을 마치고 조순자는 밥을 쏘겠다면서 회사 관계자들을 불러모았고, 송보미 앞에서는 "많이 먹어라. 이제 보미 씨도 우리 딸이니까"라며 이나비 앞에서 은근하게 딸 자식 관계임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이나비는 "엄마 딸은 여기 있는데 누구를 찾냐"며 질투했다.  

한편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모두 다 쿵따리'는 뉴욕라이프를 즐기던 뉴요커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미국에서 추방당한 송보미(박시은 분)와 한때는 뉴욕 금융시장에서 신화를 쓴 입지전적 인물이었으나,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천연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는 한수호(김호진 분) 두 사람이 '쿵따리'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유쾌한 농촌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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