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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아침이좋다’ 김제 여행, 순대국밥 맛집 위치는? “하나가 되는 맛!”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9.2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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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생방송아침이좋다’에서 김제 여행의 추천 코스를 소개해 화제다.

23일 KBS2 ‘생방송아침이좋다’의 ‘골먹길’ 코너에서는 우리나라의 최대 곡창지대라는 전라북도 김제를 찾았다.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방송 캡처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방송 캡처

매주 전국 방방 곳곳의 매력 넘치는 골목길을 찾아 떠나,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먹방을 펼치고 있는 최해정 리포터가, 이번에는 ‘풍요의 길’이 있는 김제를 찾아 시청자들의 여행 호기심을 자극했다.

김제는 우리나라 최대의 곡창지대로, 풍요의 역사가 숨쉬는 곳이다. 기름진 땅과 맑은 물로 찬란한 농경 역사를 자랑한다. 지금에 이르러서도 그 자연과 농부의 땀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있다. 그 쌀은 동남아시아와 유럽 등 세계 시장에 수출되고 있어 충분히 자랑할 만 하다.

부량면 소재 미곡처리장 대표 김왕배 씨는 “북으로는 만경강, 남으로는 동진강이 흐르고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정말 좋은 햇살과 맑은 공기 속에서 생산됐기 때문에 자부심을 듬뿍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첫 수확한 햅쌀로 생쌀로 맛 본 최해정 리포터는 “입에 넣는 순간 단맛이 가득하다”고 감탄했다.

백구면에 있는 정휴당은 김제시에서 농경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정한 농가 고택이다. 지어진 지 무려 약 80년이 지나, 일제강점기 당시부터 있었던 풍금까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홍정자 씨는 최해정 리포터가 미곡처리장에서 선물 받은 햅쌀로 정성껏 밥을 짓고 갖가지 반찬과 함께 풍성한 밥상을 차려줬다. 

죽산면에 있는 아리랑 문학마을에는 김제 만경평야를 배경으로 한 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의 이야기를 재현한 장소인 ‘일제수탈기관’이 방문할 만 하다. 가슴 아픈 역사가 간직돼 더욱 소중한 장소라는 평가다.

금산면에 위치한 순대국 식당은 원조 맛집으로 이름난 곳이다. 예로부터 김제에는 500년 역사를 간직한 가축시장인 원평장과 큰 도축장이 있고, 내장이 이용한 음식이 발달한 만큼 순대국밥이 유명했다고 한다.

선치와 막창순대 그리고 담백한 육수가 들어간 순대국 맛을 본 최해정 리포터는 “김제의 풍요로 하나가 되는 맛”이라며 극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원XXXXXX순대 (시XXX순대)

전북 진안군 진안읍 외사양길(단양리)

KBS2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아침이 좋다’는 평일 아침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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