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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마고 로비, 고전미 물씬 풍기는 화보 사진…‘매혹적인 눈빛 자랑하는 그의 국적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9.23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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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가 23일 오전 0시 15분에 방송된 가운데, 마고 로비가 이전에 공개한 화보 사진이 눈길을 끈다.

마고 로비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고 로비는 살구색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을 선보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더불어 금색 귀걸이로 포인트를 준 그의 매혹적인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다...”, “호주가 낳은 최고의 배우!!”, “여신이 따로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마고 로비 인스타그램
마고 로비 인스타그램

1990년생으로 만 29세인 마고 로비는 영화 ‘어바웃 타임’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수어사이드 스쿼드’, ‘레전드 오브 타잔’, ‘아이, 토냐’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2020년 개봉 예정인 ‘버즈 오브 프레이’에 주연을 맡은 것은 물론, 제작에도 참여해 눈길을 끈다. ‘버즈 오브 프레이’는 2020년 2월 7일 북미서 개봉 예정이다. 원제는 ‘버즈 오브 프레이와 할리 퀸의 환상적인 해방’(Birds of Prey and the Fantabulous Emancipation of One Harley Quinn)이다.

더불어 그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샤론 테이트 역으로 출연하는데,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서 호흡을 맞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6년 만에 재회한다.

한편, 그가 출연했던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2013년 개봉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로, 주식투자자로 주식 사기를 일으켰던 조던 벨포트의 자서전 ‘월가의 늑대’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큼 실존인물들을 모델로 제작됐으며, 특히 조던 벨포트는 작품 속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조던 벨포트 역을 맡았고, 조나 힐, 마고 로비, 매튜 맥커너히, 카일 챈들러, 장 뒤자르댕, 존 번탈, 존 파브로 등이 출연했다.

‘Fxxk’이라는 단어가 506번이나 등장해 공식적으로 가장 이 단어가 많이 쓰인 작품으로 기록됐고,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서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각색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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