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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한 줌 허리 자랑한 최근 근황은?…“매국노들이 왜 이리 많은 거야” 일침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9.2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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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하리수가 한 줌 허리를 자랑하며 독도를 방문한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사 왜곡에 망언을 일삼는 매국노들이 왜 이리 많은 거야!! 진짜 스트레스야!! ‘독도’ 영상을 더 길게 찍어올껄..!! 아쉽다 작년에 다녀온 독도와 울릉도나 조만간 다시 다녀와야겠다!! #독도는 우리 땅 #독도 #대한민국 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독도이사부’라는 팻말과 함께 인증사진을 담았다. 화려한 패턴의 트레이닝복 세트와 모자로 꾸민 듯 안 꾸민듯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선글라스로 얼굴이 절반 이상 가려지는 곧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을 자랑했다.

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울릉도랑 독도는 바다가 허락한 사람들만 들어가는 곳인 거 아시쥬”, “그런 놈들 모두 독도에 빠뜨렸으면 좋겠네요”, “누나는 복이 많을 거에요 1년에 60일만 사람에게 허락된 곳 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4년생 가수 겸 배우 하리수는 올해 나이 46세이며 2001년 1집 앨범 ‘Temptation’으로 데뷔했다. 그는 대한민국 1호 성전환자 연예인으로 다큐멘터리까지 제작되는 등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그는 도도 화장품 광고 CF 모델로, 단아한 외모의 여성이 침 삼키며 굵은 울대뼈를 보이고 웃음을 짓는다는 내용에 수많은 시청자에게 충격을 선사한 바 있다. 이 광고가 당시 엄청난 큰 화제를 일으켰고 모델에 대한 문의가 폭주했다고 알려졌다.

배우, 모델,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예명인 하리수는 Hot Issue(핫 이슈)에서 따온 것이다. ‘인간극장’에 출연하기도 했고 ‘이브가 된 아담’이라는 자서전을 출판했다. 중화권에서 더 많은 인기를 얻었던 그는 중국과 말레이시아 합작영화인 ‘전신’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기도 했다.

지난 2006년 11월 가수 미키정과 결혼했다. 아이는 낳을 수 없어 입양할 계획이며 2014년 리마인드 웨딩까지 할 정도로 서로의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2017년 6월 10여 년이 넘는 결혼 생활을 청산하고 합의 이혼을 했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성격 차이로 알려졌다. 지난해 디지털 싱글 ‘make your life’를 발매했다.

또한 최근 슈퍼주니어 강인의 자진 탈퇴 소식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며 슈퍼주니어 팬들과 대중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음주운전과 폭력 전과가 있는 그를 옹호하며 내뱉은 발언으로 크게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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