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세젤예)-마지막회’ 동방우, 의식불명에서 깨어나고 강성연 아들 이로운 두고 ‘나가라’…최명길은 “이 영감탱이야”사이다 발언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22 20:4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에서는 동방우가 의식불명에서 깨어나고 강성연을 쫓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최종회에서 종우(동방우)가 의식을 되찾고 아내 혜미(강성연)을 쫓아내게 됐다.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방송캡처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혜미(강성연)은 인숙(최명길)과 미리(김소연)의 모녀관계를 폭로하고 쓰러진 종수(동방우)를 병원으로 옮기지 않고 방치를 했다. 인숙(최명길)은 뒤늦게 종수(동방우)르를 병원으로 옮기게 됐고 혜미는 아들 태호(이로운)을 앞세워 병실로 가서 “남편 병 간호하러 왔다”라고 큰소리를 쳤다.

또한 인숙은 혜미의 악행을 막기 위해 불륜기사를 터트릴 작정이었지만 딸 (김소연)의 당부로 병원에 있는 혜미를 찾아갔다. 인숙은 혜미에게 “네가 제보한 기자가 다 인정했다. 이건 내일 1면 네 불륜 기사다. 네 불륜에 아픈 회장님 방치한 것까지 덮어줄게. 회장님께, 네 아들에게 최소한 태호에게 좋은 엄마로 남고 싶다면 지금 나가”라고 말했다.

이에 혜미는 “아니 기사 내라. 내 볼 테면 내봐라 나 한 번 쪽팔리면 그만이다. 불륜이 어때서. 이 나이에 이 외모에 늙은이만 보고 살 줄 알았냐. 그건 재능낭비다. 비위 맞춰가며 아들까지 낳아줬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건 여기나 집이나 마찬가지네”라고 하며 큰소리를 쳤다.

인숙은 혜미에게 “그래도 10년 넘게 같이 산 남편인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하냐”라고 했고 그때 종수가 눈을 뜨고 분노로 화난 표정으로 혜미에게 손가락질을 했다. 인숙과 혜미는 동시에 놀랐지만 종수는 정신을 차리고 혜미에게 “아들 태호를 남겨두고 나가라”고 했다. 

또한 종수는 인숙을 불러서 “사돈 보내고 나면 미국 가기로 했잖아. 그거 취소해. 집안이 엉망이야. 태호도 학교도 다시 알아봐. 왜 답이 없어?”라고 물었다. 인숙은 “이제 저는 회장님 아랫사람 아니다. 그리고 전 아쉬울게 없는 사람이다. 회장님께 억메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저한테 예의를 갖추고 정당하게 대해 달라”라고 답했다. 

종수는 인숙에게 “내가 회장에서 물러나게 됐다고 무시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인숙은 “앞으로 저에게 부탁할 일이 있으면 저에게 정중하게 부탁해라. 알았어? 이영감탱이야?”라고 사이다 복수를 하게 됐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 김해숙(박선자 역), 김소연(강미리 역), 유선(강미선 역), 김하경(강미혜 역)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이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몇부작인지 관심이 쏠린 가운데 100부작에서 8회 연장해 108회로 종영 예정이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세젤예)’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