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집사부일체’ 육성재, 비투비 프니엘 소속사 부사장 엉덩이 때리며 ‘왓썹’ 새끼 손가락을 잘라 줄 수 있다?…장나라-유병재-신승환 친구사부로 등장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22 19:49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육성재는 비투비 멤버 프니엘을 소개하고 장나라와 유병재, 신승환이 친구사부로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38), 이승기(32), 육성재(24), 양세형(34)이 친구들을 직접 사부로 출연 시키면서 '우정 여행' 특집을 진행했다.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첫 번째로 이상윤의 배우 절친 장나라가 등장했는데 멤버들은 자신의 절친을 잊은채 장나라와 대화를 이어갔다. 제작진은 장나라 씨와 대화하다가 “벌써 천안역이다”라고 말했고 이승기는 “기다리다가 한 분은 주무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최근 드라마 '배가본드'에서 함께 연기하고 있는 배우 신승환을 데리고 왔는데 그는 등장부터 큰 가방을 들고와서 멤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멤버들이 “왜 이렇게 큰 가방을 들고 왔냐?”는 멤버들의 물음에 “제가 들고 다니는 파우치다”라고 말했고 이승기는 “내가 이 친구 이렇게 오바할까봐 걱정했다”라고 하며 창피해 했다. 

이승기는 보부상처럼 커다란 가방을 준비한 신승환을 소개하면서 “제 친구 승환이형은 잡기에 능하다. 재능이 많은데 승환이 형은 차태현 매니저에서 연예계로 들어왔다”라고 하면서 말했다. 

육성재는 '비투비' 멤버 프니엘을 소개하면서 “10년을 동고동락한 사이다. 프니에 형이 시카고에서 와서 그런지 마인드 자체가 아메리칸이다. 소속사 처음 들어와서 눈치를 하나도 안봤는데 소속사 부사장님을 처음 봤을 때 엉덩이를 때리고 왓썹이라고 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문화충격을 받은 표정을 지었고 이승기는 “그런 걸 붙임성이 좋다고 표현하는 건가?”라고 물으며 의아했다.

이들은 만나자 마자 삼행시와 개인기를 하며 승부욕을 불태우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양세형은 유병재에게 3행시를 하도록 했고 유병재는 처음에 당황했지만 이내 3행시를 하게 됐고 양세형이 욕심을 부려서 “장나라로 해달라”고 하면서 진땀을 흘리게 됐다.

신승환은 이에 질세라 패트병을 꺼내서 코로 불기를 했는데 유병재가 신승환이 하는 족족 바로바로 따라하면서 승부육을 불타게 했다. 

경주역에 도착한 멤버들은 신승환이 준비한 커플룩을 꺼냈고 32도의 더운 날씨에 극세사 커플룩을 입어야 할 위기에 처해졌다. 멤버들은 반팔 티 커플룩을 사수하기 위해서 게임을 하게 됐고 승부욕을 불태웠지만 반팔 커플티는 육성재와 프니엘 차지가 됐다.

또 이들은 커플룩으로 갈아입고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등을 타며 우정을 확인 했고 장나라는 고소공포증으로 인해서 그들이 타는 모습을 지켜보게 됐고 다 함께 숯불갈비를 먹으면서 오늘 함께 지냈던 부분에 대한 소감을 얘기하게 됐다.

이상윤이 프니엘에게 “육성재를 위해 어디까지 해 줄 수 있냐?”고 물었고 “새끼 손가락 까지는”이라고 말했고 이상윤은 “뭐 새끼 손가락을 잘라 줄 수 있다고?”라고 하면서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SBS‘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