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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이승기-수지, 비주얼 케미 폭발하는 ‘달건-해리’…‘몇부작-뜻’까지 관심↑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9.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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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구가의서’ 후 ‘배가본드’로 재회한 이승기-수지의 비주얼 케미가 화제다. 

최근 이승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가커플 달건해리 D-day 10pm#배가본드#차달건#고해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깔끔한 셔츠를 매치한 모습으로 수지와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보기만 해도 폭발하는 두 사람의 비주얼 케미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달건 해리 비주얼 조합 무엇?”, “진심 훈남훈녀의 끝판왕들이네요”, “드라마도 완전 재밌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4년 1집 앨범 ‘나방의 꿈’으로 데뷔한 이승기는 ‘내 여자라니까’로 국민 연하남으로 등극했다. 이후 ‘고해’, ‘제발’, ‘원하고 원망하죠’, ‘아직 못다한 이야기’를 발매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갔다.

뛰어난 노래실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은 그는 ‘논스톱5’로 연기 도전에 나섰다. 첫 연기 역시 안정적인 모습으로 호평을 받은 이승기는 ‘소문난 칠공주’에서 황태자를 맡아 제 역할을 100% 소화해내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승기 인스타그램

이를 계기로 ‘찬란한 유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더킹투하츠’, ‘구가의 서’에 출연하는 등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더킹투하츠’에서는 천방지축 안하무인 남한 왕자 이재하 역을 맡아 하지원과 달달한 케미를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1박 2일’, ‘꽃보다 누나’, ‘신서유기’ 등 예능에서도 활약을 펼치는 등 다방면에서 팔방미인 면모를 자랑하는 이승기는 예능 ‘리틀 포레스트’와 드라마 ‘배가본드’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뜻은 방랑자를 말한다. 

이승기를 비롯해 신성록-수지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총 16부작이다. 세 사람의 조합만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배가본드’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SBS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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