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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납치사건의 전말, 브라질 악명 높은 갱 조직원 토마스 고메즈가 황열병 백신과 간호사를 납치한 이유는? (3)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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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는 브라질의 악명 높은 갱 조직원 토마스 고메즈가 간호사를 납치한 이유가 나왔다. 

22일 MBC에서 방송된 ‘서프라이즈-882회’ 익스트림 서프라이즈에서 2018년 브라질에서 공개된 SNS기사로 브라질 시민들이 깜짝놀랐다.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브라질의 악명 높은 갱 조직원 토마스 고메즈가 간호사들을 납치했다는 소식이었는데 각종 범죄를 저질러 현상수배중인 악명 높은 범죄자였다. 이에 사람들은 기사를 보고 간호사들이 무사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고 경찰들은 구출작전에 들어가게 됐다.

뜻밖에도 납치된지 불과 몇시간 뒤에 무사히 풀려난 간호사들은 경찰들에게 납치범들을 신고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게다가 사람들은 이후 납치범들을 그를 '로빈후드'라고 부르게 됐는데 토마스 고메즈는 황열병 백신 때문에 간호사를 납치한 것이었다. 

2018년 부터 브라질에서 황열병이 확산됐고 수십명이 사망했는데 감염자는 계속 늘어났고 백신을 맞지 못해 죽는 사람들이 계속 생겼는데 빈민가 사람들은 돈이 없어서 속수무책으로 황열병으로 죽어가게 됐다. 이에 빈민가 출신으로 이런 현실에 분노한 토마스 고메즈는 빈민가 사람들을 구하기로 결심했다. 

토마스 고메즈는 빈민가 사람들에게 황열병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병원으로 들어가서 황열병 백신과 함께 간호사들을 납치한 것이었고 간호사들은 토마스의 명령에 의해 몇시간 동안 빈민가 사람들에게 황열병 주사를 놓게 됐다. 

그는 간호사들에게 사람들에게 황열별 주사를 놓도록 한 후에 아무런 해를 가하지 않고 바로 풀어줬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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