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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로잘린의 새 친구들, 1800년대 죽은 유령들과 친구가 된 소녀에 부모는 ‘경악’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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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는 1800년대 사람들의 유령과 친구가 된 로잘린의 비밀이 그려졌다. 

22일 MBC에서 방송된 ‘서프라이즈-882회’ 익스트림 서프라이즈에서 2018년 영국의 노스데번에 살고 있는 로잘린이라느 소녀가 있었다.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외딴 동네이고 맞벌이로 늘 바쁜 부모님 때문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던 로잘린은 같이 놀 친구가 생기기를 간절히 빌었다. 로잘린은 부모에게 친구가 생겼다고 하면서 그 친구의 이름은 마틸다와 알렉산더라고 했는데 그 후 로잘린은 그 친구들과 언제 어디서나 함께했다.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와 달리 친구들과 놀고있던 로잘린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로잘린은 그 친구들이 죽어서 보이지 않는 거라고 했는데 마틸다와 알렉산더는 로잘린이 살던 집에서 살다가 죽었다고 했다. 이에 로잘린의 엄마는 로잘린을 병원에 데려가게 되고 로잘린이 상상으로 만들어낸 친구들일 거라고 말했다.

이에 로잘린의 부모는 자신들이 너무 바빠서 로잘린이 그런 병을 얻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책을 하게 됐다. 그러나 로잘린은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식탁에서도 유령 친구들과 대화를 나눴다. 로잘린의 엄마 레베카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과거 자신의 집에 살았던 사람들의 기록을 찾아보기로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로잘린이 말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과거 집에 살았던 것이다.기록에 따르면 1891년에는 마틸다는 20세에 사망했고 1861년에는 알렉산더라는 소년이  할아버지와 살다가10살에 사망했다.로잘린이 한 말이 이름과 나이뿐만 아니라 가족관계까지 모두 맞았던 것이다.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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