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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글의법칙in메르귀’382회 마지막회 만찬 카사바새우완자튀김,바나나칩에 병만족들 맥주 한잔! 두리안은 처음이지?오대환 두리안 맛에 빠져, 우기 생크림 같다!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9.22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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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21일 방송된 ‘정글의법칙in메르귀’ 382회 1부에서는 혼자 먼저 나와 고온다습한 정글을 뒤지던 김병만이 물줄기를 발견하고 배산임수, 민물사냥이 가능한 생존지를 발견했다. 김병만은 습식사우나 같다며 햇빛이 세지 않은데 덥다며 평상을 만들기 위해 계곡 건너편으로 가 대나무숲에서 대나무를 주워 다듬었다. 다듬은 대나무를 잘라 끈으로 묶어 삼발이 받침대들을 세우고 8명이 앉을 수 있게 튼튼하게 대나무를 올리고 조립홈을 만든 대나무에 다라수 야자잎을 꽂아 파라솔처럼 펼치고 쿠션처럼 깔아 평상을 완성했다.

미얀마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에서 요리로 종종 등장하는 올챙이 요리를 위해 병만족 43기 한보름족은 언덕개구리 올챙이 사냥에 나셨다. 하지만 쉽게 잡히지 않고, 한보름이 운동화로 몬 올챙이를 산하가 손으로 잡았다. 육식 산하로 상남자다운 면모를 뽐내겠다했던 산하는 이어 한 손으로 올챙이를 낚아채고 계속해서 안창환과 한보름 몫까지 혼자 올챙이 네 마리를 연이어 잡았다. 마지막에 잡은 올챙이에 뒷다리 두 개를 본 한보름은 소리를 질렀다. 

개구리노래를 부르던 세 사람, 한보름이 올챙이를 발견하고 소리를 지르자 드디어 안창환도 올챙이를 잡아 그물에 넣었다. 올챙이를 잡지 못한 한보름도 그물로 올챙이를 잡아 드디어 생존지로 출발했다. 

박정철, 오대환, 우기, 고영빈으로 이루어진 정철족은 카사바를 발견했다. 고구마 감자와 같은 뿌리 식물인 카사바를 발견한 박정철은 뿌리를 뽑아야한다고 설명하고 다같이 힘으로 뿌리채 뽑았다. 박정철이 캔 카사바의 껍질을 벗기고 먼저 먹어보고 차례로 심지를 조심하고 먹어보라며 건넸다. 오대환은 진짜 고구마 같다며 맛있다 말했고, 그물 한가득 카사바를 캐 돌아갔다. 

병만족을 기다리던 김병만 앞에 보름족 세 명이 도착했다. 올챙이를 잡아와다는 말에 김병만도 아직 올챙이는 안 먹어봤다며 보더니 새끼니까 살려주자며 방생했다. 보름족이 줄기째 따온 바나나를 본 김병만은 튀김을 해먹자며 그리고 새우를 잡자며 대나무를 자르고 아까 계곡 옆에서 주운 그물망을 들고 계곡으로 들어가 새우잡이 시범을 보였다. 

김병만이 시범을 보였는데 새우가 잡히자 대나무통 새우잡이도 설치했다. 그때 정철족도 과일을 잔뜩 들고 도착했다. 람부탄, 자몽, 자두, 바나나 등을 서로 건내며 나눠먹으며 기력을 회복했다. 

메르귀에서 최후의 만찬으로 카사바 새우완자 튀김을 만들기 위해 대나무에 카사바를 넣고 새우를 넣은 뒤 바나나잎으로 입구를 막고 불에 구웠다. 병만족은 다같이 나머지 카사바 껍질을 벗기고 강판에 순두부처럼 곱게 갈았다. 안창환에 이어 한보름이 이어받아 카사바를 가는데 한보름이 연기에 눈이 아프다하자 불에 야자잎으로 부채질을 하고 있던 오대환과 안창환이 일부러 연기를 한보름, 우기, 산하쪽으로 보내며 장난을 쳤다.

김병만이 전분을 만들고, 한보름 우기, 안창환이 땔깜을 찾으러 가던 중 커다란 두리안을 발견했다. 냄새가 지독하지만 과일의 왕이라 불리는 노란 과육을 가진 두리안. 정글의 법칙 최초로 두리안을 발견한 세 사람은 맛을 보고 맛있다며 감탄했다. 두리안 아닌 것 같다며 냄새도 안 난다 하자 현지가이드가 아직 안 익어서 냄새가 안나는 거라며 위에 것을 따보라 했다. 

안창환이 올라가 따려다가 냄새를 맡고는 빠르게 후퇴했다. 냉장고에서 썩은 음식 냄새랑 비슷하다며 내려와놓고는 다시 올라가 냄새를 맡고 감탄하며 위로 올려줄테니 냄새를 맡아보라며 먼저 한보름을 올려줬다. 한보름은 기겁을 하며 이걸 왜 먹냐 소릴 질렀고, 궁금하다며 올라간 우기도 맡자마자 장난아니라며 빠르게 후퇴했다. 익은 두리안을 따가기로한 세 사람은 딴 두리안을 챙겨서 가지고 가는데 냄새 때문에 서둘렀다. 하지만 안창환은 중독된 듯 계속 두리안 냄새를 맡았다. 돌아가던 중 세 사람은 민물 거북을 발견했다. 민물과 육지를 오가는 거북을 본 셋은 들어볼 수 없냐했고, 우기가 현지 가이드에게 안전하다는 확인을 받고 거북이를 들어보고 다시 내려주고 인사를 했다. 

구운 카사바를 김병만이 꺼내자 산하는 고구마 같다며 고영빈은 맛있게 생겼다며 감탄했고, 산하가 카사바를 으깼다. 김병만은 거기에 고추를 채썰어 넣으라 하자 오대환이 채는 잘 썰 수 있다며 돌을 씻어와 도마 삼아 칼질을 했다. 고영빈이 오대환에게 요리하셨냐 묻자 오대환은 취사병 출신이라며 300인분도 했었다 말했다. 소량하면 못하지만 대량은 자신 있다 인터뷰에서 말했었던 오대환은 작은 고추를 열심히 썰고 잡은 민물새우를 돌로 빻았다. 이를 본 김병만이 진짜 잘 빻았다며 감탄하고 카사바 전분을 구운 카사바, 새우, 고추, 빻은 새우에 넣고 반죽을 했다. 

코코넛 오일을 불에 달구는데 한보름, 우기, 안창환이 두리안을 안고 돌아왔다. 냄새를 맡아보라며 오대환에게 건네자 오대환은 악역 연기할 때 선보인 눈빛을 발사해 안창환이 놀라 뒤로 물러났다. 김병만이 카사바 새우완자 반죽을 달궈진 코코넛 오일에 넣기위해 대나무로 만든 튀김 뜰채로 온도를 보고 반죽을 떼어 넣었다. 다같이 둥글게 반죽하고 살짝 눌러 오일에 튀기는데 산하가 하트 완자를 만들어 넣었다. 기다리기 힘들다며 다들 입맛을 다셨다. 

다같이 튀김을 먹자며 들고 냄새를 맡은 뒤 먹고는 진짜 맛있다며 감탄했다. 우기도 산하도 오대환도 활짝 웃으며 크로켓 같다며 속은 부드럽고 겉은 완전 바삭하다 말했다. 새우완자튀김은 바로 완판됐다. 이어 채 썬 바나나튀김을 위해 바나나를 오일에 넣자 오대환이 환호했다. 김병만이 오일에 고추를 넣었고, 바나나칩을 건졌다. 

김병만은 진짜 맥주 한 잔 든 포즈로 수고하셨다며 오대환에게 건배사를 시켰다. 오대환은 가는 날까지 안전하게라고 말하고 다들 맥주잔이 보이는 듯 들고 마시는 포즈를 취하며 바나나칩을 먹었다. 바나나칩도 맛있게 다 먹고, 드디어 두리안을 맛보기로 한 병만족. 김병만이 두리안을 자르고 냄새에 잠시 주춤했다. 이어 자른 두리안을 병만족에게 맛보이는데 모두 눈치를 보는데 오대환이 먼저 먹어보겠다고 나섰다. 오대환이 잘린 두리안을 손으로 파먹는데, 이를 본 우기가 생크림같다며 신기해했다. 오대환이 맛있다 하자 이어 우기도 용기내어 먹어보고 맛있다며 감탄했다.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21일 마지막으로 방송된 반전 신스틸러 컨셉인 병만족 43기 후발대 오대환, 안창환, ‘여자아이들’ 우기, ‘아스트로’ 산하, 고영빈, 정글 2번째 도전인 한보름, 11번째 도전인 박정철이 미얀마의 숨겨진 보석 ‘메르귀’ 섬에서 펼치는 생존기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는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됐다. 

 

다음주에는 허재, 김병현, 박상원, 조준호, 하연주, 김동한, 양예나, 노우진 병만족 44기가 함께하는 ‘정글의법칙in순다열도’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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