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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70회 송가인 팬들, 행사장 사전답사해 동선 안내, 경호, 스태프, 특산물 조공까지 무대 끝엔 송가인 이모네 보리밥집(1)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9.2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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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21일 방송된 ‘전지적참견시점’ 70회에서는 송가인과 매니저 김수민 씨의 영상이 방송됐다. 휴게소 내린 송가인을 알아보고 시민들이 모여들어 송가인과 함께 사진을 찍으려 줄을 섰다. 휴게소 노래도 송가인의 노래가 나왔고 레코드가게에도 송가인의 음반이 진열되어 있었다. 송가인과 김수민 매니저는 소떡소떡을 사 돌아가는데 먼저 한 입 먹자 유병재와 이영자가 인성논란이 일겠다며 강민경이 소떡소떡을 따로 먹어 인성논란에 휩싸였었다 회상했다. 이영자는 김수민 매니저 10점 감점이라 했다. 차로 돌아간 송가인이 소떡소떡을 소시지와 떡을 한 입에 넣자 이영자는 그렇지라며 좋아했다.

송가인 매니저 실장은 팬클럽에서 행사장 동선에서 주차위치까지 찍어 보내준 사진을 보여줬다. 송가인은 지역별로 팬분들이 이렇게 안내해주신다며 감사를 표했다. 4시간에 걸쳐 전남 무안에 도착하는데, 입구부터 스태프를 자청한 송가인 팬클럽 again 분들의 핑크행렬에 김수민 매니저는 대단하다며 놀라워했다. 심지어 경호까지 해주는 팬들. 김수민 매니저는 핑크 가드에 막힐까봐 분홍 모자를 준비했다 분홍 모자를 내리자마자 쓴 이유를 설명했다. 

무대에서 공연을 시작하자 김수민 매니저는 공연 중 송가인의 사인을 알아듣고 마이크와 리버뷰 조정 요청을 전달했다. 공연이 끝나고 again 팬들이 일정 거리를 지키며 송가인을 외치며 대기하고 있었다. 단장이 구호 준비라 하자 다 함께 얼씨구, 좋다, 잘한다, 예쁘다라 소리쳐 전지적참견시점 카메라감독이 놀랐다. 송가인은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감사인사를 했다. 전현무는 정말 잠깐 보는건데 얼마나 가까이서 보고싶겠냐 하자 송가인은 사진도 찍어달라 안하신다며 한 번 식사를 같이 한 적이 있는데, 회사 다니셔야 하는 거 아니냐 하자 팬분들이 저희가 없어야 회사가 잘 돌아간다며 사장님이신 분들이 많고, 팬분들이 자신을 따라다닌 뒤로 매출이 올라갔다 하셨다 말했다.

팬들이 케이크, 낙지탕탕이, 굴비, 포도 한 박스 등을 전달하자 김수민은 아이돌과는 다르게 트렁크가 가락시장이 된다는 이야기가 맞았다 인터뷰했다. 실장은 무화과 두 박스까지 주셨다며 차에 싣고 운전을 했다. 나오는 길목까지 핑크 행렬이 가득했다. 송가인이 김수민에게 실제로 보니 어땠냐 묻자 김수민은 첫 행사 스케줄에 어안이 벙벙하다 말했다. 

실장이 서울로 바로 갈까요 묻자 송가인은 배고파 죽겠다며 오늘은 자신이 쏘겠다며 자신의 이모가 정말 맛있는 보리밥집을 한다며 거기로 가자 말했다. 송가인이 도착하자마자 이모가 뛰어나와 반갑게 맞았다. 송가인은 친이모는 아니고 판소리 학원 다닐 때 만난 이모들이라 말했다. 

mbc 예능 ‘전지적참견시점’ 방송 캡처
mbc 예능 ‘전지적참견시점’ 방송 캡처

 

"당신의 인생에 참견해드립니다!" 매니저들의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참견 고수'들 이영자, 송은이, 전현무, 유병재, 양세형의 다양하고 시시콜콜한 참견이 펼쳐지는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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