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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차달남’ 황당한 실수, 아들에게 항공기를 맡겨 75명 사망- F-16 전투기에 발칸포 쏜 수리공-직원의 실수로 번지점프에서 사망-페라리타고 동영상 찍다 사고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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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어이 상실! 황당한 실수'를 한 사람들이 나왔다. 

21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149회’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어이 상실! 황당한 실수'를 한 사람들을 소개했다.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12위는 '실수로 문화재를 훼손한 사람들'이 나왔는데 박물관 직원들이 실수로 투탕카멘의 황금마스크의 턱수염을 부러뜨렸다. 이후 직원들은 공업용 접착제로 턱수염을 붙이고 다른 곳에 잡착제를 묻히게 됐는데 11개월 만에 겨우 복원을 할 수 있었다.

이어 러시아의 국제 미술 센터 메인 에비뉴에서 한 여성이 셀카를 찍다가 유명 화사 살바도르 달리와 고야의 작품을 훼손했고 큰 손해를 입히게 됐다. 

11위는 '세레머니하다 1등 놓친 선수'가 나왔는데 스위스 로잔에서 육상 경기를 했는데 2016 리우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에티오피아 육상선수 하고스 게브르히웨트가 장거리 육상경기에서 한 바퀴 덜 뛴 줄 모르고 우승 세레머니를 하다가 금메달을 놓치게 됐다.

10위는 '주유 실수한 운전자의 최후'가 나왔는데 주유를 마친 운전자가 주유건을 꽂은 채 출발을 했고 주유기가 쓰러지면서 주유소 전체에 화제가 났다. 소리에 놀란 운전자는 차에서 내렸고 소방차 15대와 소방대원 58명이 투입되고 15분 만에 진화됐다.

9위는 '실수로 이어폰을  삼킨 남성'이 나왔는데 타이완 가오슝에 사는 20대 청년 쉬씨는 이어폰을 끼고 잠을 잤는데 오른쪽 이어폰이 사라졌다. 그는 이어폰을 찾았는데 소리가 난 곳은 배 속이었고 잠을 자다가 실수로 삼켰고 병원에서  배변 유도제를 받고 배변으로 배출했다. 

8위는 '상상을 초월한 대중 교통의 실수'가 나왔는데 독일행 항공기가 항공사 직원의 실수로 영국 에든버러에 가게 됐고 다시 독일 뒤셀도르프까지 돌아가게 됐다. 이 실수로 화장실이 폐쇄되고 도시락이 동이 나는 등 승객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한화 30만원의 지연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어ㅓ 프랑스에서 2009년 노후된 열차 대신  2012년 신형 열차를 받았는데 20cm 이상 큰 열차로 제작되게 되어서 곤혹을 치루게 됐는데 철도회사에게 승강장 정보를 빼고 전달했기 때문이었다. 

7위는 '실수로 갇힌 사람들'이 나왔는데 현금 인출기에서 돈을 뽑으며 갇혀있다는 쪽지를 받게 됐는데 현금 인출기를 고치던 수리공이 인출기에 갇히고 말았던 것이다. 수리공은 휴대폰을 밖에 두고 들어 간 상황으로 구조메시지를 보냈고 갇힌지 2시간 만에 기계 밖으로 나오게 됐다.

이어 중국에서 엘리베이터에 한구의 시신이 발견됐는데 1월 30일 엘리베이터가 고장 났다는 신고를 받고 수리공이 엘리베이터를 찾아가서 "누구 있냐"고 물었고 대답이 없자 전원을 끄고 가버렸다. 수리공들은 한달 동안 설 연휴를 보낸 후에 엘리베이터에 가 보니 43세 여성이 엘리베이터에 갇혀서 한달 동안 먹지 못해서 아사로 사망했던 것이다.

6위는 위험천만! 목숨을 위협한 실수들이 나왔는데 칵테일 불쇼를 하게 됐는데 앞에 있던 남성은 빨대로 공기를 불어 넣었고 옆에 있던 여자에게 불이 덮치게 됐다. 이에 여성은 화상 부위의 수술을 받았고 약 3천만원의 피해보상금을 받았다.

이어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하고 있던 수리공들은 벨브를 잠그는 것을 깜빡하고 자리를 피했고 아이를 안은 여성이 그 옆을 지나가다가 타이어 폭발로 여성을 덮치게 됐고 아이는 멀리 날아가게 됐지만 다행히 둘은 경미한 부상만 입게 됐다. 

5위는 '잠깐의 실수로 일어난 교통사고'가 나왔는데 삼륜 트럭이 휴대폰 매장으로 돌진 했는데 운전석에서 나온 것은 개였다. 과일가게를 하는 남성이 시동을 걸어두고 잠깐 나간 사이에 개가 실수로 가속 폐달을 밟아서 이런 사고가 났던 것이다.

이어 중국 원령시에서 페라리가 도로 한복판을 미끄러져서 반대편 차량 2대와 정면 충돌을 했고 반파가 되고 7억 5천만원 상당의 손실을 냈는데 사고 나기 불과 몇분전에 차를 렌트하고 운전 도중 차량 내부를 동영상 촬영을 하다가 이런 사고를 냈던 것이다.

4위는 '검사관의 실수로 사망자가 바뀐 사건'이 나왔는데 2006년 4월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술취한 트럭운전사의 실수로 탑승객 9명 중에서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  휘트니의 장례를 치르고 중상인 로라는 가족이 간호를 했는데 로라가 깨고 보니 장례식을 치른 휘트니였던 것이다.

3위는 '직원의 실수로 추락사한 사람들'이 나왔는데 가족들과 함께 상파울로를 여행하던 청년 파비오가 가족들 앞에서 사망을 하고 말았는데 직원의 실수로 줄 길이를 너무 길게 잡아서 파비오는 번지점프를 하자마다 땅에 그대로 부딪쳐서 사망을 했다.

이어 2015년 7월 스페인의 한 번지점프 명소에서 17세 베라가 안전고리에 걸리지 않은 상태에서 직원의 서툰 영어로 '노 점프'를 '나우 점프'로 알아듣고 번지 점프를 했고 사망을 하고 말았다.

2위는 '이게 얼마야?! 억소리 나는 실수들'이 나왔는데 2016년 F-16 전투기가 갑자기 굉음과 함께 폭발됐다. 두명의 기계공이 정비 도중에 발칸포를 명중시켜는데 이 제트기의 가격은 한화 232억원이었다.

이어 M증권의 매도 주문을 했는 61만 엔 짜리 1주를 사라는 말을 잘못 알아듣고 61만 주를 매도했고 그 결과 이 주식은 순식간에 하한가가 되면서 도쿄 증시까지 폭락을 하게 만들었고 시스템 결함으로 주문도 취소되지 않아서 한화로 4600억원의 손해를 보게 됐다. 

1위는 75명의 목숨을 앗아간 가장의 실수가 나왔는데 홍콩 국제공항을 출발한 항공기가 4시간 되 급격이 기체 날개가 기울게 되고 추락을 하게 됐다. 승무원과 승객 75명이 전원 사망했는데 비극적인 사건의 범인이 된 야로슬라프 기장은 아들과 딸을 기장실에 들이게 되고 아들에게 조종기를 잡게 했다.  

아들이 조종기를 잡고 이리 저리 작동을 하는 사이 자동 비행 장치가 풀리게 됐고 비행기가 추락하게 됐고 기장과 부기장이 노력을 해보았지만 이미 늦은 상태로 비행기는 추락을 하고 전원이 사망하게 됐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 ’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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